친한 친구의 결혼식이 있던 날..바로 서울로 올라올 계획이 기분좋게?! 흐트러져서
간만에 친구들과 얘기도 하다가 서울로 오게 되어 그녀와 늦은시간에 보게 되었다..
석촌호수 근처 맛집..칼국수도 시켰으나..칼국수보다는 짜장면이 일품이었다..
다음에 주커피 다른 지점을 또 찾을 계획이 있으니 그때 한번 들러봐야겠다..
식탐만큼은 제로에 수렴..맛집 이런것과는 참 거리가 먼 나였는데..
하아..새김치...........
저번에 들렀던 주커피와 다른 지점이다..삼성역지점만 빼고는 다들 괜찮구나 싶다..
전체적으로 주커피는 아주머니특공대가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데..독특하다..
그녀와 커피를 시키고 도란도란..얘기를 나누던 늦은 시각..
꽤나 추운 날씨..사실 요즘 날씨에 또 비할바는 아닌데..이날도 유난히 추웠던것 같다..
계피가루를 일일히 걷어내고 먹는 나였는데..이래서 카푸치노는 별로..
자리를 옮겼다..테이블 위에 있던 인형..
사실 최고는 입구쪽 테이블에 팔하나 걸치고 앉아있던 인형이 압권..
이렇게 조명이 어둡진 않고 측광탓임..
주커피는 이런 벽부형 간접조명이나 빔프로젝터가 특징인것 같다..
물론 당연히 사파리 틱한 꾸밈들이 메인테마일테고..
그녀와 버스를 타고 동네로 돌아왔다..
버스라는건 회사에서 집으로 오는 간선버스를 제외하고는 서울와서 제대로 타본적이 없었다..
그녀 덕분에 이런저런 버스를 자주 타게 되었다..
버거킹에 들어와 드디어 치킨버거..
어릴때야 불고기 버거같은 달달한 양념의 찐한 버거를 먹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항상 담백한걸 찾게 된다..
그렇게 그녀와의 주말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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