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일지/Criticize2008/01/07 21:40
 1단계 : N모 포털사이트 메인에 어떤 블로그로 들어가는 포탈이 열린다..
           제목이 존내 그럴듯하다..뭔가 있어보인다..          
           왠지 클릭을 안하면 내일부터 다른사람들과의 대화가 안될거 같다..

2단계 : 클릭해보니 듣도보도못한 영화배우사진이 걸려있다..근데 서양간지 좔좔 뭔가 있어보이는 백인이다
           "캐리비안베이의해적" 이라는 영화에 나왔단다..그거 얼마전에 개봉했던건데 라며 스크롤을 해본다

3단계 : 뭐 여기저기 영화에 많이 출연했었단다..리플을 살펴보니 다들 공감하고 막 다 좋단다..
           왠지 나도 좋아해야할거 같다..한국의 아이돌가수나 배우들 좋아하는것보다 왠지 저남자를
           좋아하면 나도 간지나는거 같다..난 너희들과 달라 난 다른세계에사는 백인을 좋아하지..
           (뭔가 휘둘리고 있다는걸 알면서도 빠져나오지 못한다..)

4단계 : 아 "가위손" 나도 어릴때 본거 같다..아니 봤다..조니뎁..아 들어본거 같아..아니..나 어릴때부터
          그 이름 알았어..맞아 연기 존나 잘해..나 그 어린나이에 보고 깜짝 놀라서 지금까지 한번도 그의
          연기를 잊은적이 없어..난 그때부터 팬이었어..내 블로그로 달려가자..일단 사진은 다 퍼오자..
          난 원래부터 조니뎁 팬이었어..내 블로그에다가 올려버리면 난 원래부터 그랬던거야..
          존나 그럴듯하게 쓰자..자동건? 원반? 다 꺼져 조니뎁이 짱이다..실생활도 존나 개간지..다꺼져

5단계 : N모포털사이트에 에드워드노튼 포탈이 열린다..

1~5단계 무한반복..배우만 바뀜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비행일지/Criticize2007/11/15 20:51
담배 안태우는 사람에게는 담배를 권하지 않는다..그러나 술은 권한다..도대체 이유가 뭐냐?

물론 처음에 한번정도야 그사람의 의사를 모르니 권할수 있겠으나..한번 그사람의 의사를 알았으면
그후엔 권하지 말아야지..멋모르는사람 붙잡고 "스섹 하실래요?" 라고 묻는거와 별 차이가 없는거 같은데..

대학때..뭐 어쩌구저쩌구 위하여..하고나서 그 첫잔과..막잔..요건 다 마시라고 어떤 새끼가 갈쳐주긴 했는데..
그 가르쳐주는 방법도 "안마시냐 새꺄?" 였으니 이뭐..입에 대고 눈치봐서 내려놓는정도면 그 자리에서의 예의는
충분히 갖췄다고 생각하고..폐암걸려 시한부삶 사는 사람에게 담배 물려주는것과 다를바가 없다니까..
체질상 술을 못마시는것에대해 인간의 언어로 설명을 해줬으면..청각이 인지를 해 뇌에 전달을 해줘야하는데
그 중간과정이 알콜에 의해 공중분해 됐나보다 라고 밖에는 이해가 안되고..

이때는 이래서 먹어야하고 저때는 저래서 먹어야하고 그거 결국 따지면 다먹게 되는게 술자리던데..
그건 니들의 룰이고 술못먹는사람에게 적용시키면 안된다니까..술먹으면 좋지? 아주 쳐먹고나서 먹은거
다 일일히 확인한후에도 또먹는게 너네잖아? 술먹고 다음날 "아유 죽겠다" 지랄 하면서도
술자리 생기면 달려가는게 너네잖아? 술 안먹으면 아주 놀거리도 없고 재미도 없지..
뭐 나는 술자리 분위기가 좋아서 그냥 가는거지 어쩌구 지랄쌈싸먹는데..그렇게 취해서 뇌가
주변 사물과 분위기를 제대로 인식이나 하냐? 필름끊긴건 자랑질이 아니거든요..

"술을 같이 먹어야 친해지지" <- 저는 술 안들어가면 사람하고 친해지지도 못하는 병신입니다..랑 같은말
"술은 많이 먹을수록 는다" <- 눈앞에서 구급차에 실려가는거 구경시켜드릴수 있음..
"나도 못먹는데 그런 분위기에선 먹어줘야 되는거야" <- 그럼 너도 안쳐드시면 됩니다..

여기까지는 술권하는사회에대한 말이었고..직접적인 내용은 아니었어..

내가 하고 싶은말은

"그런데 가서까지 술 안먹으면 좀 곤란한데 헤헤헤헤"

만약에 술 먹이면..니가 세상에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면서 겪어보지 못한 "곤란"을 느끼게 해줄게..
왜 몸으로 부딪혀야 깨달을까..술먹으러 워크샵 가는거면 애초부터 난 빼..가고싶지 않으니까..
난 통통배타고 물고기잡는데서 가는거니까..(해보고싶거든..)아니라면 지금까지 내가 어디서나 그래왔듯이
교통정리용으로 데려가던가..그건 내가 희생한다치고 얼마든 해줄게..학교때도 그랬고 어디서나 내역할이었고
너네 술에 쩔어 잠들어도 안전하게 서울까지 모실수 있다..MT 갔을때는 그 수십명이 싸질러 놓은거
내가 다 정리하고 설겆이부터 정리에 차에 짐정리까지 다하고..너네는 그냥 차에 타기만 하면 됐었지..
근데 난 그래도 아무렇지 않아..술 억지로 먹이지만 않으면 그정도는 맞춰줄수 있다고..
난 그냥 먹기 싫어서 빼는게 아니야..못먹다 라는 말의 사전적의미를
조금만 생각해봐..you know what I'm say 경고다 개는 개취급 인간은 인간취급 그게 내가 사람과 동물을
구분해서 대하는 기본 마인드니까..근데 그 바닷가에 구급차가 나 실어다줄 병원이나 있으려나..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비행일지/Criticize2007/09/13 00:55
첫째: 어느 종교던 전도,포교의 개념은 있습니다..

그걸 나무라고자 하는게 아닙니다..그런데 그게 지나치다는데 있습니다..당신들은 그게 하늘의 뜻이고 사명을 다하고 있다고 말씀하실지 모르겠지만..길에서 "도를 아시냐"고 묻고 다니며 이젠 말할꺼리도 안되는 그들의 행동과 뭐가 다릅니까? 제가 생각하는 전도의 개념은..본인 스스로 참말씀에대한 깨달음을 가지고..(맹목적이고 주입된 지식이 아닌 진정한 스스로의 깨달음) 그 말씀대로의 올바른 삶을 살면서 다른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그것을 통한 자연스런 포교가 되어야지..아무나 붙잡고 "주 예수를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구원을 얻을거다" 라는 앞뒤 딱자른 말로는 역효과만 얻을뿐입니다..진정한 "사랑"을 깨닫고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세요..전도의 과정이 자연스러워 질겁니다..

둘째 : 당신들은 예수님을 믿는게 아닌가요?

성경에 신약과 구약이 있습니다..제가 읽어본 성경에 의하면 신약성경에는 타종교를 배타하고 전쟁하고 사람을 죽이는 내용이 없습니다..신약과 구약의 차이가 뭡니까..예수님 오시기 전과 후의 차이 아닌가요? 구약때는 블레셋사람이던 애굽사람이던 전쟁도 하고 하나님 능력으로 때려잡기도 하고 그랬지만 신약에 전쟁내용 있습니까?
크리스챤의 기본이 뭔가요? 뭘 배우셨습니까? "사랑" 아닌가요? 그걸 누가 가르치졌습니까? 예수님 아닌가요?
자신들이 필요한 구절만 짤라서 습득하는 여러분..뭐하시는건가요?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죽는게 전쟁이죠? 그중에서 어떤것때문에 일어난 전쟁에서 사람들이 많이 죽었을까요? 석유? 영토? 명예? 아닙니다..종교전쟁이에요..예수님이 다 때려잡고 죽이세요..라고 가르치신 구절은 전 전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쉽게말해서..좀 생각좀 하시고 행동하시고 종교도 믿으라는겁니다..

셋째 : 나쁜짓하라고 가르치는 종교는 없습니다..

있다면 그건 종교가 아닙니다..아예 신경쓸 필요도 없습니다..그건 스스로 도태되게 마련입니다..나쁜걸 가르치는 악마의 종교?!도 아닌데 왜 그들을 포교하려 애쓰는겁니까? 궁극적으로 인간이 나가야할 방향이 뭔가요? 인간답고 옳바른 삶을 사는데 그 의미가 있지 않나요? 저는 불교는 잘 모르지만..그들이 말하는 "자비" "깨달음" 그런게 잘못된건가요? 아니잖습니까? 불교는 불교 나름대로의 종교적 의미를 가지고 기독교는 기독교대로 가집니다..이슬람교나 힌두교도 마찬가지입니다..그들을 종교 그들의 문화 관점 으로 이해하세요..그들은 정복해야할 대상이 아닙니다..그들 나름의 삶을 살게 두세요..

넷째 : 과거 식민지 시대에 영국 프랑스 스페인 같은 나라들은 군대만 보내서 식민지를 차지하지 않았습니다..

선교사도 같이 보냈습니다..왜 선교사를 같이 보냈을까요? 그들에게 자신의 종교를 포교하고 귀화시키기 위해서? 즉,군대를 보낸 애초의 이유가 그들을 전도하기 위해서였나요? 아니잖습니까? 땅따먹으려고 간거고 종교는 그 목적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된겁니다..식민지 사람들 입장에서보면 그 종교에 귀의한사람은 어떻게 보이겠습니까? 자신들에게 압도적인 무기를 들이대고있는 그들에게 쇠뇌된 배신자로 여겨지는건 당연한겁니다..순교요? 선교사들을 잡아죽인건 그 종교와 싸우기 위한게 아니라 자신들의 문화와 땅을 짓밟은 적에대한 보복입니다..순교라고 생각하는건 당신들의 종교의 당위성과 합리성을 높이기위해 만들어진 형태죠..

그러니까 결론내면요..좀 종교좀 조용히 쳐믿으세요..편협하게 세상을 보지말고 관대하게 보세요..
니들 맘대로 상대방 입장 고려안하고 해석하지말고 니들 편한대로 해석해서 찍어다 붙이지 말란 말입니다..
제가 전에 글썼죠? 일단 살아 돌아오시라고 제발 살아돌아오시는데..와서 뭘 잘못했는지 깨닫을수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근데 간증이라니..교회 부흥의 기회로 보이시나봐요..

예수님이 성전에 들어가서 제일 먼저 하신일이 뭐죠? 다 아시죠? 네 성전 앞에서 비둘기팔고 자빠진 장사치들
다 쫓으셨습니다..제가 볼땐 당신들이 지금 그 비둘기 파는 장사치 짓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종교를 이용해서 장사해쳐드시지 마세요..진짜 벌받습니다..제가 당신들이 무서운건 단 한가지입니다..
잘못해놓고도 잘못하지 않았다고 당당한 그 모습..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모습..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비행일지/Criticize2007/08/26 01:10
느껴지시지 않나요? 네이버 댓글란이나 다음에 발행되는 뉴스들상에서의 리플에서 뭔가 수상한 움직임
혹은 조직적인 세력이 있다는걸 느낀다면..저의 과대망상일까요?
처음엔 그냥 악플로 사람들 마음 상하게 하는 (스스로는 별로 의미없이 하는 행동) 사람들 처럼
이 사람들도 그런쪽이 아닐까 싶었는데..문득문득 아 이건 뭔가 뒤에 움직임이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꾸준하게 친중적 글을 올리거나 중국에대해 대변하는 리플들을 자주 봅니다..국내에 중국인들이
많이 들어와 살고있긴 하겠으나..그들만의 노력이라고 보기엔 너무 할짓이 없어 보이구요..
뻘플러라고 보기엔 내용이나 행동에 무게가 실려있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분란이 조장되는곳엔 그들이있습니다..지역감정관련 얘기나 역사왜곡문제등 경제,축구 할것없이
모든곳에서 보입니다..할일없는 뻘플러들을 한국사람이라 인정하고 싶지가 않아 덮어 씌우려는게 아닙니다..
물론 생각없는 뻘플러들도 존재하죠..근데 그들안에 일부는 다른 세력의 움직임이 있다고..저만 느끼는걸까요?

사람이라는게 단순하게도 어처구니 없는 말일지라도 수십번 반복해서 읽고 듣다보면..그것에대한 부정적반응을
완화시키고 약간의 호의나 동의하는 감정을 가지게 될수 있습니다..그리고 자신의 주관을 지키지 못하고
사실과 다른 정보임을 알면서도 조금씩 동화되기도 합니다..확고한 의지를 가진사람들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
그리고 아직 정보파악이 느려 사실확인하는 능력이 부족한 어린사람들..지속적으로 잘못된 정보에 노출됨으로써
편견이라는 무서운 오류를 갖고 살아갈수 있다고 봅니다..

중국은 인구가 넘쳐흐릅니다..리니지 노가다같은 어처구니 없는 일도 그들은 돈이 된다면 합니다..
몇만명 정도는 뽑아서 교육하고 쓰려면 하고도 남습니다..정보전을 위한 해커양성같은 특출한일이 아닐지라도
사이버 공간내에서의 활동만으로 어느정도의 심리전효과를 얻을수 있다고 봅니다..
네이버 리플란등에서 시간되시면 주목해 보세요..어색한 한국어투등을 사용하는 (다른글보기 하면압니다..
단순 낚시꾼인지 아닌지) 사람들이 종종 눈에 띕니다..일일히 스샷을 박아놨어야하는데..
제 글이 미친놈 잡소리로 읽히시지 않게..공감될만한 증거를 잡아놨어야했는데..
일단 글을 써두고..앞으로 꾸준히 그런게 눈에 띌경우 스샷과 ID를 저장해두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분명 뭔가 있다고 봅니다..과대망상환자 같다..소설이나 영화를 너무 본거 아니냐 뭐라하셔도
사실 할말은 없습니다..근데..좀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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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z라..왕쯔..한국사람이 쓰는 스타일은 아닙니다..s가 들어간 선점ID때문에 z로 바꿔넣은 그런ID가 아닙니다
이런건 그냥 그 원본 포스팅의 특성상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는거라고 순수한마음에서 이해하고 넘어간다
치더라도..지역감정조장글이나 분쟁성글을 올리고 중국에대한 일방적 찬양글등..앞으로 계속해서 정보
업데이트 해 나가도록하겠습니다..위에껀 그냥 오늘 본거 바로 스샷한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해를 경험총화 하다..나름대로 한글만큼은 확실히 한다고 자부하지만 듣보잡이다..혹시 쓰는 말이라해도
요즘 이런말 쓰는사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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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은 물론 제가 쓴게 아닙니다 ㅡ_ㅡ;; 위에서부터 열근성이라는게 나오는데 대충 문맥상..
열등감 뭐 그런의미의 한자어인지..신조어인가..듣보잡이다..나만 그런거라면..무식해서 ㅈㅅ ㅜㅜ

소설 데프콘에도 한중전쟁 첫장면이..여성의 가슴을 자른 시체가 발견되고 그로인해 지역감정이 조장되어..
광주항쟁이나 근대사적인 여러문제와 결부된듯한 뉘앙스의 사건..(정확한 내용이 기억안나네요)
지역간 분란이 시작되고 시일이 흐른뒤 중국의 스파이에의한 내부분열조장성 사건으로 판명되게됩니다..

아 이거 진짜 잘못하면 과대망상 환자로 오해받기 딱좋은데 ㅎㅎ;;
아니다 싶으면 그냥 웃어 넘겨주세요;;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비행일지/Criticize2007/08/07 23:33

기존에는 한달에 3천~4천원씩 내고 호스팅서비스와 도메인을 받아 태터툴즈를 사용했습니다..
티스토리측에선 얼마 안되는 돈이겠지만..하루하루 입에 풀칠할돈도 없는 저로썬 너무나 부담이 되었습니다..
공짜로 이런걸 다 제공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가끔 접속좀 안되고 블로그 띄우고 관리자 로그인하는데 세월아 내월아 해도 뭐 괜찮습니다..전
이런걸 서비스해주시는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합니다..이런 자유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주시는데..
제가 어찌..감사하지 아니하겠습니다..?
티스토리가 이제 다음으로 넘어간걸로 알고있는데..먼 훗날에 뭐 정책상이건 운영상방침이던..

"티스토리 이제 접는다..몇주일 말미를 줄터이니 다음블로그로 오던가 아니면 계속 느린서버에 쳐박혀계시던가?
 뭐 버텨봐야 몇주뒤면 강제로 다음블로그로 옮겨진다.."

하면 저는 또 굽신굽신 다음블로그로 옮기겠습니다..절대 네이버 안가겠습니다..굽신굽신
돈한푼 안내고 이용하고있고 별로 쓸만한 제작물을 생산해내지도 못한 미천한 블로거입니다..
그저 웹상에 제공간이 있다는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저를 버리지 말아주세요..좀 느려도 괜찮고..접속 좀 안되면 어떻습니까? 방문객도 별로 없습니다..
리플도 두어달에 한개 달릴까 말까지요..그냥 너무 감사하단 말씀 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어떻게 읽으면 비꼬는 말로 쓴거같이 들릴지 모르겠지만..절대 절대 그런거 아닙니다..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비행일지/Criticize2007/06/01 20:55
큰 비로인해 급류가 흐르는 강이 있다고 치자..

A : 허리까지만 물을 담궈보고도 물살이 거세서 건널수 없음을 직감하고 다른 방법으로 건너기위해 시도한다
B : 급류에 몸을 싣고 허우적대며 온갖구정물을 다먹다가 중간의 바위를 붙잡고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된다

A는 허리만 담궜기에 급류에대해 말할자격이 없고 B는 할만큼 했으니 급류에대해 말할자격이 있다????

1년차라서 떠들 자격이 없다? 단지 조직부적응자일뿐이다? 그렇게 비하하거나 단정내릴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1년차라도 말할자격 있다..그를 조직부적응자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떠나야 할 이유가 있으면 떠날수 있다..무턱대고 엉덩이 붙이고 경력쌓는다고 될문제가 아니다..사태를 지켜보는 우리로썬 그를 판단할수 있는게 오로지 그 글 하나뿐이다..그외엔 아무것도 모른다..그런상황에서 "조직부적응자"라고 단정지을수없다..삼성 1년차이므로 삼성내부의 조직흐름을 보고 판단을 충분히 할수 있다..그러나 사회 1년차로서의 판단은 조금 부족한것같은건 나도 느낀다..

다른 의미에서 생각해보자..

대기업을 상대로 잘못된 관습을 바꿔보겠다고 부담감 가질것이 아니라..자신의 주변부터 시작해서 의견을 공유해보고 동료끼리 시작해서 팀으로 확대해보고 부서로 확대해보고 차근차근 노력을 했다면 어땠을까? 라고 생각해 보았다..근데 여기서 단정내릴수 없는게 내가 삼성분위기를 모른다..아마 이런 의견공유의 장조차 묵살되거나 시도할수 없는 상황이었던건 아닐지..

그분이 삼성을 떠나며 적으신 그글의 내용은 분명 사실을 근거로 판단내린것이다..그 판단자체는 문제가 없다..
분명 한국의 기업들이 안고 있는 문제의 큰 테두리를 제대로 짚어내셨다..
물론 실수는 있다..그것이 삼성만의 문제가 아니라는것은 간과하신것 같다..
앞으로 무슨일을 계획중이신지 모르겠지만..적어도 한국에서 기업체를 다닌다면 피차일반일것이다..
프리랜서를 하시던 외국(서양)쪽의 기업체에 들어가시거나 하면 모를까..
그분의 앞으로의 계획을 우리로썬 알수가 없으니 단정내릴 이유도 없다..그저 잘되시길 바랄뿐

지금 우리는 사직서라고 알려진 그 글을 통해서 그분 행동의 옭고그름을 따져야할게 아니라..
분명히 잘못된 기업문화에대해 성찰해보는 계기를 가져야하지 않을까?
군대에서 짬차기전에 "아,난 절대로 짬먹고 저러지 말아야지" 라고 해보는 작은 다짐이
계속해서 누적에 누적이 되다보면 변화의 작은 줄기가 될수 있듯이..
암묵적으로 그리해왔으니 불문율처럼 쉬쉬하며 굳히기 할게 아니라..
잠깐 돌아보는 계기를 가져보는건 어떨까..
[모든 회사여 구글만 같아라] 라고 주장하는게 아니다..
기업체로서의 비효율성만큼은 조절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하는것이다..
Posted by 대륙횡단참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