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Sing Sing2011/10/14 00:11

 
드림시어터 새앨범..
사실 헬로윈정도의 느낌을 생각하고 접했던 그들이지만
메가데스로 시작했었기에 그런건지 상대적으로 미약한듯한 드럼과 기타리프, 연약한 보컬느낌은
나에게 큰 의미를 주진 못했다..
드림시어터를 비하하고자 하는건 아니고 그냥 내취향이 아니다
어쨋든 그래도 전세계 1천만장 앨범 판매고의 기록도 가지고 있는 그들이며..
엄청난 팬규모와 국내 매니아도 많다..

Lost not forgotten 그냥 첫 피아노 선율이 좋아서 bgm을 끌어왔다..
그리곤 내가 왜 그랬지 하고 들으며 글을 쓰는 중..
아이러니컬하지만 클래식한 악기들과 락음악은 참 잘어울린다..
메가데스 Insomnia도 그렇다..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ing Sing2011/09/09 03:07


잠에서 깬 뒤 한동안 현실과 혼동될정도로 생생하고 혼란스러운 꿈을 꿨다.

053 번호를 보는 순간 직감적으로 알았지만 받았다.
TV 소음속에서 아무말도 하지 않는 건너편..
잠시 뒤 나즈막히 내 이름이 들렸다..아주 작은 소리지만 분명하게..

회사 슬리퍼가 너덜너덜하더니 덜컥 떨어졌다..
질질 끌고 다니다가 운동화를 신었다..

추석때 하루 붙여서 마음편히 좀 쉬면 다 괜찮아 질거라 생각했다..
안될거 같다..앞에 쉬네 뒤에 쉬네 말이 많았던 하루라
왠지 리듬이 깨져 이 시간이 되었다..

오늘은 너무 심리적으로 불안정했던 하루라 집중해서 쓸데없는 뭔가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DB 백업 자료들을
새 블로그를 임시로 생성해서 모두 복구했다..
이 블로그와 겹치는 것들을 또다시 제거하고나면 백여개는 이리로 옮겨올수 있을거 같다..

아빠가 18년만에 연락이 왔던 날의 글도 있었다..
이게 얼만큼 힘들고 미묘하고 복잡한 감정임을 누구도 이해 못하는것 같다..
혈육인데 평생 죽을때까지 무관심해야하는 이유조차 이해를 못하는것 같다..

E가 그 남자와 한 방에 있는 모습을 두눈으로 확인한 날의 글도 있었고
전 여자친구로인해 힘들었던 날의 글도 그대로 있다..
내가 왜 여자의 거짓말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지 그녀에게 얘기하려면
여러가지 어려운 면이 있다..내가 그녀들을 단 한번 확인하려한적조차 없었고
그냥 속고만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 바보같아서다..
난 지금도 건대입구에서의 그 우연에 감사한다..

그래서 그녀는 큰실수를 한거다..
난 그녀가 친구와 놀러갔다는 사실에 흥분한게 아니라..
감쪽같이 속인 그녀의 그날 행동에 화난거였다..
그 행동이 사실이라니 지금도 믿을수조차 없다
난 신뢰가 깨지면 사랑이 남았어도 뒤도 안돌아보고 돌아설거라는 사실에
그녀가 위기를 느껴야할텐데 전혀 감조차 못잡고 있을까봐 걱정이다..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ing Sing2011/09/01 01:10



우울..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ing Sing2011/08/24 01:33

난 아직 그 동네를 지날때면 니 생각이나
조그마한 가게에 걸려있던 인디언 블루빛의 목도리
넌 말은 안했지만 너의 표정에서 난 읽을 수 있었나봐
쇼 윈도우에 비춰진 또다른 너의 얼굴은 마치
장난감 가게속을 구경하는 아이의 표정이었지
이내 부끄러워졌어 가난하기만 했던 나의 스무두살 그 시절
지금 니 옆에 나 아닌 또 다른 근사한 남자였다면 어땠을까
이런 생각에 화도 났지만 그럴때마다 혼잣말로 내게 말했었지
'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줄께'
한동안 정말 열심히 살았어
허름한 곳에서 연주도 하며 내 맘에 안드는 음악도 하며
하지만 난 행복하기만 했지
넌 나에게 음악보다 더 소중한 존재였고
널 기쁘게 해줄수 있다는 생각에
그리고 널 위한 선물을 살 돈이 조금씩 모이기 시작할때마다
난 누구보다 더 열심히 일을 했고 밤잠을 설쳐대며
너의 모습을 그렸었지 그런데, 넌 조금씩 지쳐만 갔어
하지만 선물을 네품에 안겨다 줄때엔 그래 넌 분명히 웃고 있을거야
쓸데없는 고민으로 몇일밤을 새버렸지
어떤 말을 하며 줄까 아무말 없이 그냥 줄까
그땐 그게 그렇게 내게 있어 중요한거였나봐..
아직도 난 잘 모르겠어.
어떻게 가방속 선물을 꺼낼 생각도 못했을까
너에게 내가 해줄수 있는 마지막이 되버렸고
그리고 가장 큰 선물은 그렇게 떠나가는 널 멀리서 지켜보는거였어.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TAG Toy, 선물
쉬어가기/Snooping2011/03/31 13:35
회사와 집에서 카스퍼스키를 결제해 사용하다가 아무래도 무거워서
이번에 어베스트로 바꿨다..예전부터 사무실에서 이메일에 파일첨부가 안되어
유일하게 파일첨부가 되던 나한테 이메일 전송을 자주 시켰는데..
이번에 어베스트로 바꾸면서 나도 파일첨부가 안되어 혹시나해서 실시간감시를 끄고
창을 새로 열어 첨부해보니 잘 된다..기존에 이메일 파일첨부가 안되었던 사람들도
어베스트 사용자였다..다음이나 네이버 메일은 첨부가 잘되는데 코리아닷컴이 안된다..

V3 lite나 알약 네이버 백신등의 무료 백신도 가정용으로야 당연히 무리 없겠으나..
설치시 다음,네이버로 홈페이지 설정이나 알송등의 추가설치를 묻는 페이지가 짜증스럽기도하고
카스퍼스키야 최고의 백신이겠지만 아무래도 무거워서 다른걸 써보고 싶다면 어베스트 추천..
프리 버전으로 결제없이 가정용으로 써도 된다..단,설치시 기존 백신(v3 등)은 언인스톨 하고 설치할것..
개인 방화벽과 복원기능 등이 없는걸 제외하고는 IS버전(인터넷 시큐어리티)과 차이는 없다고 생각된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옆 사무실과 네트워크 공유중 (옆사무실 컴퓨터 관리가 개판이라) 바이러스에
우리 사무실이 대거 감염됐었는데 v3의 경우 fake파일 수백개를찾아 일일히 지웠던 반면..
카스퍼스키나 어베스트는 fake파일을 생성하던 메인 감염파일만 딱 찾아내 치료하더라..
단점이라면 업데이트 서버가 국내가 아닌것 같다..업데이트 파일 내려받는 속도가 예전 모뎀 수준이니 참고를..
근데 최초 한번만 느리지 그다음부터 수시 업뎃은 신경안쓸만하다..

어베스트 프리버젼 링크..
http://www.avast.co.kr/1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nooping2011/03/21 00:36
일단 가로정렬부분이랑 줄띄우기 부분에서 HTML로 변환될때 오류가 생기는것 같다..
쉽게 말해서 편집기에서 보여지는거와 작성완료후 블로그상에서 보여지는게 다르다는것..
맞춰주려면 HTML 편집모드로 들어가 일일히 br 과 p 태그를 조정해줘야한다..
이게 지금 한두번의 문제가 아니라 몇년째 이런식인데..
글쓰는 시간 10분이면 HTML 수정시간 7분이다..
이런 비효율이..........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ing Sing2011/02/07 01:25
80년대생인 내가 69년에 결성된 이 그룹을 알고 있다는 자체가 내 유별난 음악 취향일수도 있는데..
Metal과 하드락 매니아인 내가 의외로 클래식이나 그루브,펑키,재즈틱한 음악들도 참 좋아한다는거..
근데 더 확실한건 캡틴플래닛 같은 그룹명의 이들이 워낙 대단한 뮤지션이라..
시간이 이렇게 지난 뒤에도 사람들이 워낙 즐겨 듣기에 나도 알게 되었다는게 맞겠지..
9집을 들어보면 아마 누구라도 "아 들어봤어" 라고 얘기할거다..죄다 유명한 곡..
After the love has gone, Boogie wonderland, In the stone..
그리고 그녀가 방금 쪽지로 추천해준 8집 the Fantasy도 좋다..

바이킹 메탈이라는 그룹 소개에서 바로 창 껐어야하는데..
별 시덥잖은 애들 노래 다운받는 바람에 다음뮤직 알갱이 바닥났네 ㅜ_ㅜ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nooping2011/02/06 15:54
AMD AM2 소켓이 대부분의 보드 BIOS업글로 AM2+ 나 AM3 사용이 가능하게끔 지원을 하는데..
4년전 보드인걸 떠나서 (같은 4년전 보드임에도 BIOS업글로 지원하는 보드도 많다) AM3 소켓 미지원이라..
레고르나 라나정도의 CPU 업글과 4G 램 업글을 고려했으나 메인보드에 발목잡혀 보류..
레고르를 위해서 메인보드 업글을 한다면 어차피 프로푸스나 데네브로의 업글도 가능한 보드인데..
굳이 듀얼코어를 선택할 필요는 없어보였다..데네브의 가격이 많이 안정세이고 DDR3램 가격도 사실상
최저점을 찍고 있다고 보는데..업글의 최적기이긴 하나..2년 정도 뒤 데네브 쿼드코어로 하나 맞추는게
지금 무리한 업글보다 확실한 이득이라 보여졌다..(원래 최신사양 최고사양으로의 업글은 하지 않는편..)
뻘쭘히 SSD하드만 돌아갈 형편인데..SSD하드도 MLC방식의 태생적 한계상 트림을 해줘야하고
SLC 방식은 왠만한 MAC 한대 가격과 맞먹으니..분명 스토리지 시스템이 HDD에서 SDD로 넘어갈건 뻔하지만..
뭔가 아직 과도기다..MLC방식으로 2년간 쓰다가 그때 당시의 기술적 수준을 한번 살펴 보고 대대적으로
하나 맞추는게 나을듯..취직후 팔레르모를 한참 컴퓨터에 빠지셨던 어머니께 드리고  브리즈번으로
샀던거니 정도 많이 들긴 했다..그리고 이제 보드는 좀 비싸더라도 ASUS..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ing Sing2011/01/16 17:27


Yamazaki Masayoshi -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초속 5cm OST)

그녀와 홍대에서 돌아오던 길 지하철에서 같이 듣던 노래..
그녀를 바래다주고 집에 돌아오던 길에 듣던 노래..
노래로 순간을 기억한다는것이 어떤 의미인지 잘 알아서..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ing Sing2010/11/01 00:44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nooping2010/09/14 01:44

Air video server가 2.41 버젼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자꾸 창은 뜨는데 접속시 링크가 깨지는 경우도 많고 해외사이트라 다운로드 속도가 너무 저조해서
책보는 시간을 틈타 다운 받았습니다..Apple Bonjuor 서비스를 통해 무선으로 비디오를 전송해주는
데스크탑 or 노트북용 서버 입니다. 해당 서버와 연결할수 있는 아이팟터치,아이패드,아이폰 등에
어플이 깔려 있어야 사용할수 있습니다. Windows 사용자용과 Mac 사용자용을 확인하여 받으세요.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ing Sing2010/09/04 01:51

Maximilian hecker의 Mess-up girl 과 Bon jovi의 Love's the only rule

퇴근후 강남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산책이나 하다 들어갈까 하다가..
걸어서 강남역에 도착해 잠시 한가한 화단에 앉아있다가..
그녀의 문자를 보고는 지하철 역으로 향했다..
그때 듣던 노래..

집에 돌아와
난간에 턱을 괴고 건물 틈틈히 새어나오며 하루를 쉬는 햇살을 보고있었다..

서로를 구속하지 않으려면 적절한 무관심이 아니라면 굳건한 신뢰가 필요하다..
서로를 간섭하지 않으려면 상대를 방임하거나 아니라면 상대에대한 존중이 필요하다..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한 만남은 결실을 맺었을때 그 가치가 위대하고 아름답지만..
그 만남이 끝났을때는 아픔도 그만큼 크다..
무관심과 방임을 바탕으로한 만남은 결실을 맺더라도 유지할만한 두터운 기반이 없지만..
그 만남이 끝났을때 아픔도 적다..

그녀는 알까..
나의 기억의 외상 때문에..
불안해하며 발을 동동 구를수도 있는 내가..
그런 내가 그녀를 절대적으로 믿어주고 있다는걸..

내가 아프지 않기 위해서는 무관심과 방임으로 그녀를 대해야겠지만..
난 우리의 만남이 소중한 결실을 맺을꺼라 믿기 때문에..
그녀를 믿고 존중한다..

마음을 다주지말고 가볍게 대하라는 친구의 말을 무시했다..
잘못되더라도 그 댓가는 내가 감당할거고..
난 그녀가 가장 아끼는 사람이 될거야..
이번에는....


잘자요..나도 이제 자..

그리구.....

술 쪼꼼만 먹어..이 말미잘아..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ing Sing2010/06/06 22:10

내손으로 세상을 가려도 모든것이 그대로 있네요..
당신의 포근한 가슴안에 저를 감싸주세요..
이렇게 작은 내가 기대서 쉴만한곳이 보이질 않네요..
누구든 좋으니까 어깨좀 빌려주세요..
편안히 하늘을 보고 싶은데 잠깐이라도 눈을 뗐다간 큰일이라도 날것만 같네요..
저를 위해 무릎을 괴어주고 주변을 살펴봐주세요..
모두가 등돌리고 저를 손가락질하는데..
단 한명 제 손을 잡아줄 사람이 없네요..

근데 전 막상 당신이 내옆에 와도 기대지 않을것 같네요..
두팔을 크게 벌려 나를 감싸려해도 저는 지나칠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 잠깐의 쉼뒤에 당신은 떠날테니까요..
그리고 그 빈공간을 또 내 스스로 채워야하니까요..
거짓말쟁이들이 가면을 쓰고 내 앞에와서 손을 내밀어요..
내가 할수 있는건 다해봤어요..

이젠 정말 떠나고 싶어요..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ing Sing2010/05/31 20:42

드디어 마음놓고 배경음악을 쓸수 있게 되었구나..티스토리가 다음과 독립적으로 서비스 되고
있는건지는 몰랐다..다음블로그가 있는데 티스토리에서 다음뮤직 배경음악을 왜 못끌어다쓰나
생각하고 있었는데..그런 이유가 있었구나..하긴 같이 서비스하는거면 하나로 합치지 뭐하러
따로하겠나..티스토리와 다음 블로그의 시작도 달랐고 앞으로 방향도 계속 다르겠지..
이런 다양성?!을 열어두는 다음이 참 좋네..모바일 포털쪽으로 기반 착실히 다져서 1위 꼭 찾아오세요..
뭐 그건 내가 신경쓸바 아니지만..내가 쓰는 모든게 다음하고만 관련된거라서 그렇지 머..

나이가 들긴 들었나보다..이제 너무 쿵쿵대고 꽥꽥 거리는건 질려간다..
가끔가다 기분전환으로는 듣는데..그래도 이젠 귀도 아프고..뭐 그렇더라..
구석구석 뒤져서 모던락 계통을 찾아서 반복해 듣고 있는 나를 자주 보곤 했다..

Train 이라는 그룹인데..받아들이기 나름이지만 본조비 + U2의 느낌이다..
<Drops of Jupiter> 라는 음악으로 U2를 제치고 그래미 최우수 락음악을 수상했다..
전설이라는게 언제 어디서나 전설일수는 없고, 전설이라고 무조건 상을 줄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리고 그 레전드라는게 누가 정한거냐는 말이다..(물론 U2는 레전드다)
하지만 그렇지만서도 U2를 이기다니..(2002년이 U2가 beatiful day로 상탔을때 아니었나..?!)
10년전 1집 앨범이 검색되어지는거로 봐서는..데뷔한지 얼마 안되서 U2를 밟았다는건데..
아무튼 그렇게 알게된 그룹이다..안지도 얼마 안되었다..

U2가 조금더 감성적이고 산들바람 같은 느낌이라면
Train은 조금더 정열적이고 여름날 뜨거운 태양볕 아래 머리스타일을 흐트러트리며
시원하게 불어제끼는 바람같다고 할까..어디까지나 내얘기다..
누구에게나 편하게 추천할만한 락음악이다..
언뜻언뜻 조금씩 컨트리풍의 리듬이 느껴지기도 한다..
Rock n Roll 느낌이라고 하는게 맞겠다..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ing Sing2010/05/30 00:55


Yesterday I died, tomorrow's bleeding.
Fall into your sunlight.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nooping2010/05/21 00:55
VoIP에서 DTMF 전달 방식은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In-band 와 Out-band가 있다.
In-band는 해당 코덱으로 압축해서 전송하는 Bypass (audio) 방식이 있고
지정된 형식에따라 전송하는 RFC 2883 방식이 있다.
Out-band 방식에는 SIP info 방식과 그외 여러가지가 있으나
어차피 전화의 경우에는 TCP로 사용할 일이 없기때문에 UDP 형식에서 지원하는
SIP info가 대표적이라고 볼수 있을듯 싶다.
TCP는 에러 발생시 재전송을 하고 UDP는 그냥 손실시켜 버리기때문에 전화는 UDP가 낫다..
여요..보세? 보다는 여..세요? 가 이해하기 쉬울테니까
그리고 DTMF 전송시 발신단과 수신단이 있을텐데..수신단은 대부분 발신단의 오더에 따르고
발신단은 수신단에 명시된 방법을 따르므로 서로의 형식이 다르더라도 문제는 없는편이다..
내가 가진 단말기에서 어떤 형식의 DTMF를 쏘더라도 수신단에서 맞춰서 받는다는거다..
반대로 수신단에서 특별한 DTMF를 요구한다면 내 단말기에서 거기에 맞춰 DTMF를 쏜다는거다..
참고로 DTMF는 쉽게말해서 전화할때 "OO 하시려면 1번을 누르세요" 라고할때 1번을 누르면
메뉴가 넘어가는 그걸 생각하면 된다. 전자식 다이얼을 전달하는 일종의 부호방식?!

나도 내가 이걸 왜 알게 된건지..
참으로 내 Feel이 꽂히는곳은 방향은 알 수가 없구나....

네트워크도 제대로 배워놨다. 더 정확히 말해 공유기라고 해야겠네..
사실 "OO야 인터넷이 안돼 도와줘" 라고 물어오는 상황은 대부분 일반적인 상황이 아닌거다..
네트워크쪽 상식이 부족할 시절에 나에게 도움요청이 들어오면 
답답한 마음에 나름 컴퓨터좀 한다는 친구에게 묻자 "그냥 꽂으면 되잖아?" 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그냥 꽂으면 되는 상황이라면 누가 물어보겠냐 말이다..
사실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정말 꽂으면 된다..윈도우 네트워크설정등이 디폴트 상태라면
정말 그냥 WAN포트 1,2,3번 포트등에 잘 맞춰서 꽂기만하면 그냥 끝난다..

문제는 그외의 상황들인데..예를들어 원룸이나 기숙사등은 각 방으로 들어가는 인터넷회선이
이미 내부 단자함쪽에서 공유기를 통해 쏴주는 경우가 있다.그럴경우 방에다 공유기를 설치하고
그냥 꽂아버리면 당연히 인터넷이 안된다. 이럴때는 방에 설치하는 공유기는 라우터로 사용해야한다.
각 회사별 공유기 설정화면에 들어가서 (공유기 설정화면 접속은 대부분 IP 주소로 이루어져 있는데
IPtime의 경우에는 192.168.0.1 을 인터넷 주소창에 입력하면 접속되어진다. 물론 공유기는 컴퓨터와
연결이 된 상태여야겠지) 그 설정화면에서 공유기 내부 IP 주소를 변경해주고 DHCP 서버를 죽여야한다.
IPtime 회사 FAQ에 있는 라우터로의 설정에서는 "내부 네트워크에서 DHCP 서버 발견시 서버기능 중단"
이라는걸 설정하게끔 되어있다..원칙적으로는 맞다..메인 단자함등에서 들어오는 공유기의 DHCP서버가
켜있을테니 내 공유기를 라우터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DHCP 서버를 죽여야하므로 저 기능을 켜두면 되지만
문제는 가끔 내 공유기가 앞서 나간다는거다. 즉 네트워크 접속중 메인 공유기의 DHCP 서버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상태에서 스스로 DHCP서버를 켜버려 이중으로 연결이 되어버리면 인터넷이 종종 끊기게 된다..
재부팅하거나 윈도우상의 네트워크 설정에서 복구버튼 한번 클릭이면 다시 정신을 차리지만..
이게 자주 발생하면 여간 짜증나는게 아니다..그래서 아예 DHCP 서버를 꺼버리는거다..
참고로 위와같은 형식의 회선을 쓸때는 메인공유기에 설치기사가 비번을 걸어놓지 않은이상
언제든 접속 가능하다..즉,그냥 방에 앉아서 전 건물의 인터넷이 안되게 해버릴수가 있다
모르고 했겠으나..2년전 어떤 머저리가 자기방에 공유기를 설치하면서 자신의 공유기 설정화면에
들어간게 아니라 메인공유기에 들어가서 이리저리 만져놓은 바람에 인터넷이 한동안 안되었던때가
있었다..나는 인터넷이 몇일간 안되자 답답한마음에 단자함을 열고 공유기를 리셋시켜 범인을 비롯한
원룸 사람들을 구출한적이 있다..그때만해도 재부팅과 리셋밖에 모르던 시절이니....

다른 경우로는 고정 IP를 사용하게 되는 경우다..전 여자친구의 기숙사가 그랬었다..
공유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윈도우상에서 주어진 IP주소와 게이트웨이등을 입력해주면 끝난다.
즉,컴퓨터를 한대 사용할 경우에는 그냥 그렇게 쓰면 된다..
문제는 공유기를 사용할 경우인데. 이럴때는 윈도우상에 입력해줄필요가 없다..윈도우는 그냥 디폴트로 두고
공유기 설정화면에서 고정 IP를 입력해주어야한다..그래야 그 공유기가 회선을 잘 받아 물리는 모든 컴퓨터에
뿌려줄수가 있다. 전여친 같은경우는 회선 하나를 놓고 룸메와 번갈아가며 껴서 인터넷을 했었다..
내가 몰랐던 탓이다..그때도 너무나 답답하고 미안했었는데..게다가 노트북을 집에 가져올때면
다시 윈도우상의 설정을 바꿔줘야했으니 얼마나 불편했을까 매번..아무튼..
고정 IP의 경우에는 윈도우에 입력이 아니라 공유기 설정에 입력해야한다..(공유기 사용시)

보안을 위한 WEP 설정으로 비번을 거는 방법도 있겠으나 자신이 쓰는 무선 수신기기의 MAC 어드레스만을
허용하는 방법이 가장 안전하지 않나 싶은데..물론 비번도 걸고 MAC인증 방법도 쓰고..
내부 네트워크 상에서의 특정 MAC값을 허용하는것으로 해당 공유기에 접속되어지는 유,무선 기기의
사용을 제어할수 있으므로 자신의 기기의 MAC 어드레스를 알아내 (넷북등의 경우에는 무선랜카드의
MAC어드레스) 허용해줌으로써 그 외의 MAC주소를 가진 기기가 자신의 공유기를 통해 인터넷하는것을
원천적으로 봉쇄할수 있다. 유무선공유기의 경우 설정된 MAC 어드레스만 통신 허용하는 내부네트워크 설정
부분이 있으며 무선네트워크설정에서 무선랜부분을 보면 MAC주소 인증으로 등록된 주소만 허용하는
두가지 메뉴가 있다.전자의 설정에서는 특정 MAC주소만 허용시킬경우에 자신의 무선기기들뿐만 아니라
유선으로 연결되어있는 데스크탑의 랜카드 MAC주소도 필히 등록해주어야 한다.무선기기만 등록하게되면
당연히 데스크탑은 인터넷이 안되겠지..후자의 설정의 경우에는 무선기기에대한 인증을 하는것이므로
유선으로 물려있는 데스크탑의 MAC주소는 입력할 필요가 없다. 지금 정확히 알고 있는 사실은 아닌데..
전자에 데스크탑만 인증해놓고 후자에서 무선기기를 인증시켜놓으면 무선기기는 인터넷이 안될것 같다.
즉,전자의 설정에서는 모두허용상태로 놓고 무선설정에서만 인증시키던지..
전자의 설정과 무선설정에 동일한 입력값을 넣어놓던지 해야할것 같은데..
아직 그 부분은 잘 모르겠다. 난 거꾸로 전자의 설정에서 내 무선기기를 모두 인증허용방식으로 해놓고
무선설정은 풀어놓은 경우다 WEP 보안만을 해놓고..잘된다..

그리고 난 공유기라는게 진짜 비싼건지 알았었는데..가정에서의 사용용도로써 작고 예쁜 공유기들이 많더라..
2~3만원이면 구입할수 있다..요즘은 넷북등의 보급으로 무선인터넷도 많이쓰는데..유무선공유기가 2~3만원
정도다..그리고 무선인터넷의 경우에는 802.11n 모드와 802.11g 모드등이 있다. n모드를 지원하는 무선공유기
는 100Mbps급 속도를 보여주며 g모드를 지원하는 무선공유기는 20Mbps급 속도를 보여준다..
요즘 왠만한 노트북과 넷북 등은 100M급 이상을 지원하므로 n모드 지원 공유기를 쓰는게 속도가 훨씬
잘나올거다..참고로 아이폰의 경우에는 아이폰이 g모드까지만 지원한다고한다. 아이팟터치도 마찬가지다..

아무튼 그냥 최근에 취미랄까..그래 취미겠다..엉뚱한거에 한번씩 제대로 꽂혀서 즐겁게 알아보고 이해하는거..
취미라면 취미겠지..정신없이 집중해서 이렇게 하고 나면 나름 스트레스도 풀리고 그렇더라..
물론 대부분 나를 이해 못하긴 하더라 그게 어떻게 노는거고 쉬는거냐고..
어쩌겠나..성격인데..가만히 두질 않으니..퇴근하고서부터 4시간정도를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집중했는데..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든다..나라는 인간은 분명히 이런 시간이 필요한 놈인데..어차피 딴짓은 할줄도 모르고..
나중에 다시 누군가를 만난다면 당당하게 난 이런놈이오 하고 말하고 상대방은 날 이해해주고 배려해줄까..
내 성격상 내내 여친을 마음에 쓰여하며 집중 풀리기 일수일텐데..그런나를 편안하게 해줄수 있는 사람....
그냥 앞으로 몇년?!간 혼자인 장점을 잘 활용해서 해놓을수 있는것들도 많이 해두고..그래서
정말 편안하고 여유있는 모든것으로 상대를 대해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있기를..
현실적인 난관들도 다 해결해 놔야지..나중엔 정말 더 잘해주고 싶다..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역시 LG홈 다웠다 종합운동장역 내리면서부터 다량의 LG팬들 ㅜ_ㅜ
예상했던대로 커플도 많았지만 대부분 대단위로 몰려왔다 여러명이 암튼 신경안쓰고
간식거리를 사서 입장했다~ 티켓링크 발권기가 따로 있고 전용 매표소가 따로 있는데
줄이 만만치 않으니까 집에서 출력해가는게 괜찮을것 같았다.
4시좀 넘어 도착했고 자리잡으니까 4시반..이곳저곳 두리번 거리다보니 금새 5시가 되었다.


야구장은 바깥 풍경에비해 의외로 많이 비어있는 상태..1루쪽보다 3루쪽이 훨씬 많이 비어있어서
역시 히어로즈팬은 별로없나 싶었는데 3회정도 지나고서부터 꽤나 들어찼다..응원단도 그정도부터
도착해서 나름 분위기 낼수 있었다ㅋ


화이팅 하는 히어로즈 선수들..불펜 바로 위에 앉아서 다음 계투자가 누군지 계속 확인할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오늘 잘하세요 화이팅~!!!!!


솔직히 오늘 경기에서 근성을 보여준건 히어로즈 였거등여? ㅋㅋ
경기시작후 1회초 찬스를 무산으로 보내고 1회말 LG공격에서 4실점 하면서 급 기운이 빠질뻔했으나
그래도 경기를 재미없게 하질 않더라..잘 때려내고 출루와 사구도 잘걸러내는데 자꾸만 병살로 이어지니 
히어로즈 팬들은 답답할뿐이고 그래도 나는 믿을 뿐이고 ㅋㅋ


오늘 히어로즈는 투수를 꽤나 많이 바꿨는데 중간에 계투했던 김성현선수
잘던지는데 왜 내리냐고 뒤에서 히어로즈 팬들이 승질승질 냈던 ㅋㅋ 
마운드 내려올때 나만 기립박수 쳐줬나? 맨앞에 앉아서 모르겠다 ㅋㅋ 
옆에 앉은 커플은 워낙에 조용하셔서 나만 소리지른듯 ㅜ_ㅜ
워밍업하는거 계속 봤는데 잘던지더라 +_+ 올라가서도 진짜 위기에서 잘막아냈다.
앞으로 지켜봐야지ㅋ (촛점은 여전히 그물에 히밤 ㅡ_ㅡ)

찾아봤더니 작년엔 2승8패였고 현대때 계약했는데 2차 6지명이었으니 지명도 있는 선수는 아니었나보다..
그러나 89년생이고 고교졸업후 프로로 뛰어든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올시즌 김시진 감독이 정한 선발진중 5선발에 올라가있다. (금민철,번사이드,김수경,강윤구,김성현)
프랜차이즈 스타보다도 이런선수들이 좋다..

스트라이크존의 변화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대 투수에게 눌리거나 하는 선수는 특별히 없었고 
전체적으로 잘때려냈다..LG보다도 잘쳤다..다만 득점으로의 연결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있었...
출루율도 좋고..바로 어제 14:5로 LG를 박살낸걸 보면 타격은 느낌이 좋다..
하지만 다들 나이가 있는 선수라 시즌 막판이 되면 체력안배가 어떨지..
그리고 마운드가 문제인데.....투수를 다팔아먹었으니......

그리고 누가뭐래도 오늘 투수중 수훈선수는 이보근 선수였다. 강윤구선수가 두들겨 맞은이후
올라와 삼진 5개나 잡아냈으니까..그동안 따라갈 기회를 얻을수 있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구장은 이렇게 꽉꽉  들어찼다 외야석 빼고는 왠만큼 들어찬듯 싶다..
역시나 LG홈이니 홈팬 위주로 돌아가고 응원도 잘하더라..나중에 목동가서 나도 홈응원해봐야지ㅋㅋ
그리고 내가 앉은자리는 잘보이긴 하는데 그물 ㅡ_ㅡ 승질승질..물론 저게 없었으면 난 3회쯤 들것에
실려나갔을게야.....암턴 담에는 꼭 이렇게 가까이 앉지 않고 뒤쪽에 응원석쪽으로 앉아도 재미있을것 같다.
점수 보면 아시겠지만 ㅋㅋ 누구냐..히어로즈 역시..뒤에서 누가 거지근성이라 그러더만..히어로즈 팬 맞나여ㅋ
차분히 근성으로 1점 1점 따라가다가 결국 동점을 만들어버렸다..

연장 11회까지 4:4였는데 저는 먼저 나왔습니다..왜냐하면..
이렇게 추울지 몰랐거든요 ㅜ_ㅜ 대략 3회정도부터 춥기 시작했는데..해지고 나서는 완전 덜덜떨었습니다..
옆에 커플은 담요 가지고 왔던데 저는 셔츠에 얇은 후드티 ㅜ_ㅜ 진짜 이러다 몸 크게 상하겠다 싶어서
11회에 일어날수 밖에 없었어요..몸이 굳었더라구요 저도 참 무리하네요;;
어기적어기적 경기장을 걸어나오는데 뒤에서 "와!!!"하는 함성..크기를 보아하니 LG팬들이네여..
나오다가 경기장 밖에 모니터가 있길래 슬쩍 봤더니 이진영선수가 2루타를 잘때려 내고 무사 상황..
5:4로 경기 마무리되겠구나..내가 끝까지 자리를 지켰어야했나..이런생각을 하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지하철에서도 몸이 안녹아 한참을 떨었네요..조심해야겠어요..

아래는 간단한 현장 느낌? ㅎㅎ 흔들흔들 ㅡ_ㅡ;



내일 또 잠실에서 연이어 LG와 경기가 있는데 저는 못가고..
다음에 목동에서 다시 봐요..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히어로즈 선수들 ㅎㅎ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다행히 비소식은 없고 그냥 무난한 봄날씨가 될것 같다.
좀 일찍가서 나름 둘러보고 뻘쭘하니까 막대풍선이라도 하나 사두던가..
이거 하다가 알게 된건데..어떤 큰 야구 커뮤니티에서 야구 같이 보러가자고 급벙개를 자주 하더라..
다행히 거의다 남자들이고 나보다 약간위분들이라 부담도 없을듯..이경기 말고 목동에서 홈경기할때
한번더 갈 예정인데 그때는 한번 참여해봐야겠다. 히어로즈 팬분들이 얼마나 되려나 싶지만서도~
다음주는 마침 타이탄이 4월 1일 개봉인데 4월10일에 볼것 같다..물론 혼자서~
그리고 셋째주와 넷째주중에 날씨가 좋은 주말로 골라서 (셋째주가 안좋으면 넷째주로)
근교로 짧게 여행을 다녀올거다..아..물론 혼자서^^ 아참..천안함 수색,인양 완료되는거 상황봐서
놀러갈거 같다. 제발 살아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모두들 다행히 무사히 구출된다면 나도
맘편히 놀러갔다 올거고 만약에 그렇지 못하다면 당분간은 숙연히 보내야겠지..
야구보러가는것도 좀 이중적인 모습일까..내가 너무 신경쓰는거겠지..

PS..야구 티켓 예약으로 검색유입이 자주 들어오는데요..저같은 경우는 티켓링크에서 예약합니다.
      국민카드로 할인되는 부분이 있어서요^^ 티켓링크에서는 두산 기아 LG SK 삼성 다섯팀의 
      홈경기를 예약 받구요..그외의 팀들은 사실 어디서 예약하는지 잘 모른답니다ㅎ
      저도 목동홈에서 히어로즈 경기할때는 어디서 예약하는지 나중에 더 알아봐야해요
      티켓링크에서는 구장,경기 선택하고 나서 좌석등급 선택하면 자동으로 배석해주는게 있고
      제가 한것처럼 일일히 수동으로 찍는 방법도 있답니다. 플래시파일로 줌인아웃해서 예약 편리하더라구요~
      저처럼 홈티켓으로 인쇄하시면 바로 입장 가능하구요..인쇄 안하셔도 현장가셔서 발매하실수 있어요..
      단 그 과정때문에 바로입장을 못하니까 발권하는데 시간이 좀 소요될수도 있겠네요..
      저도 주말경기 현장상황 어떤지 잘 모르니까 가보고 자세히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잠실구장은 이렇게 좌석배치가 되고 3루쪽이 away 응원단 1루쪽이 홈팀 응원단이란다. 뭐 딱히 정해진건
아닌데 대부분 그렇게들 하겠지..로티보이존과 그 좌우는 테이블있는 좌석이고 가끔 두산경기때
홍수아가 앉아있다가 찍히곤 하는 그 테이블 있는곳..그리고 양쪽 좌우로 206,207번과 220,221번 앞에 있는
녹색 네모칸이 치어리더들이 스는곳..그래서 난 치어리더에 가리지 않고 선수들을 가장 가까이 볼수 있다고 
생각되는 블루지정석에 예약..참고로 원래 내가 하려고했던 외야 일반석은 지정좌석제가 아닌거로 알고있다.
가끔 홈런볼이 날아오면 잡을수 있는 곳이기도 하겠지만 선수들하고 워낙 거리가 있는데 의외로 막상
현장에 가보면 그렇게 현장감없이 동떨어진 느낌은 아니라고한다.


이건 고르던 중의 스크린샷이라 내가 지정한 자리와는 완전 다른곳인데 15자리중에 양쪽으로 7자리씩 차고
가운데 딱 한자리가 비었더라..이유는 모르겠고 왠지 꺼림직한데 근데 왠지 내가 앉아도 될것같은 그런느낌??
소심하게시리 좌석수 세어보고 짝수면 중간에 턱하니 못찍겠더라 ㅜ_ㅜ 그래서 마침 비어있던 그 가운데
한자리를 찍은건데 뭐 가보면 알겠지..선발투수는 아직 예고하지 않았고 야구혼자보러가기에 이어 
영화혼자 보러가기도 할생각인데 그건 다음주에..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ing Sing2009/12/14 14:29


캘리포이나 오렌지 카운티 출신의 하드록밴드 Atreyu(아트레유)
요즘같이 크로스오버 경향이 짙어 장르구분이 모호한 시대에
이리저리 나누고 분류해봤자 의미 없는거 같고..사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기도하고 가수들은 자기들만의 장르로 이해해달라는 식이고..
누구에게 영향을 받고 어쩌구 저쩌구 세션 하나하나의 성향따지는거도 골치고
기억하기도 쉽지 않다..그냥 요즘은 정보며 노래며 모든게 홍수같다..
우리나라 걸그룹도 도대체가 족보도 모르겠고 
누가 누군지 누가 어디소속인지도 하나도 모르겠다..

10년전만해도 아트레유 스타일의 상승감 강한 노래는 왠지 어리다는 생각이 
들어 잘 듣지 않았더랜다..물론 10년전에 아트레유는 없었다. (2001년 데뷔) 
그냥 듣다보면 왠지 어디서 폭발적인 스피드로 로보트가 
퍽 하고 뛰어나올것 같다고 할까..그냥 왠지 시원하면서도 어린느낌..
적에게 두드려 쳐맞다가 갑자기 필살기 쓰면서 변신하는 로보트 배경음악 같은 느낌ㅋㅋ
근데 상승감있는 노래의 특징들은 은근히 기타리프와 맞춰서 쿵짝쿵짝대는 드럼소리에
세포 하나하나가 춤을 추는 느낌이랄까..그냥 나도 모르게 기분이 업된다.
아트레유는 상승감에다 폭발력도 있어서 속이 시원하다 듣고나면..

거짓말이라는건 간단하게 말해 사실과 다르게 얘기하는 것이다..
근데 상당수의 사람들이 "은폐"라는것이 거짓말이 아니기에 잘못이 아니라 여기는것 같다.
거짓말보다 은폐가 걸리고 난뒤에 후폭풍이 더 거세다는걸 왜모를까..
그 이유는 기만당했음에 상대방이 분노를 느끼게 때문이다..
엄마가 초등학생 아들에게 "게임 금지령" 을 내렸다.
그러나 아들은 친구네 집에서 게임을 하고 왔다.

1."친구랑 숙제하다 왔어" 라고 말을 한다.
    이건 명백한 사실왜곡 즉 거짓말이다.

2."친구네 집에서 놀다 왔어" 라고 말을 한다. 
   (게임하면서) 라는 말이 빠졌기에 거짓말이 아닌것 같지만 속임수다.
   부정확한 사실 전달이다.

3.애초부터 친구네 집에 갔던 사실 자체에대해 말을 꺼내질 않는다.
   이건 거짓말도 아니고 속임수도 아닌것 같지만 걸리지 않으면 된다는식의
   명백한 "기만" 이다. 들키지 않고 넘어간다고 해서 옳은게 아니라는거다.

어릴때부터 사람들은 3번의 힘을 느낀다. 거짓말 한거 아니라고 발뺌도 가능하며
애초부터 말을 안꺼내니 압박질문에 실토하지 않아도 된다. 잘하면 그냥 넘어갈수도 있다.
양심의 가책도 덜느낀다. 애초부터 1,2,3을 쓰는 사람들하고는 교류하지 않는게 좋다.
그 사람의 말을 곧이곧대로 들을수 없어지기 때문에 같이 있을수록 머리가 복잡해진다.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ing Sing2008/12/11 23:17


2006년 <Black Holes and Revelations> 앨범에 수록된 곡입니다.
자장가같아서 새근새근 잠드실거에요..

사실 이 글쓰기 창을 열어놓고 한참을 앉아 있었어요.. <- 이 한줄 써놓고 또 한참을 앉아있었어요..

"뭐하냐?"
"퇴근하고 OO이 만났지"
"놀아라 끊을게"
"말해 임마"
"주말엔 뭐할거냐?"
"OO이랑 놀기로했어"
"알았다"
"왜 임마"
"아니다 암것도"
"무슨일있냐?"
"없어..놀아라"
"나중에 전화하마"
"응 아라따"

남자애들은 이렇게 재미가 없어요..ㅋㅋ 여자친구들 생기고부턴 더 하네요..
늦바람이 무섭다고..오히려 꾸준히 여자친구 있어오던 애들은 안그런데..
몇년만에 생기고 이런애들은..이민이라도 간거 같아요..
경기가 어려워서든..다른 목표때문이건..이직이건..서울을 떠나는애들도 늘어나고..
몇 남은애들은 저런 대화밖에 안되니....
누나가 동호회를 들으라고 하는데..고양이 동호회에 들어가고 싶은데..
저는 고양이가 없어요..엉엉..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ing Sing2008/12/08 23:34


아름다운 노래 한곡 들어볼까요~ U2입니다~@@
1990년에 발매된 The joshua tree 앨범에 수록된 With or without you 입니다.
아직도 미국드라마나 영화,CF등지에서 심심치않게 bgm으로 깔리는걸 들어보신적이 있을겁니다..

U2의 장르는..음..U2를 그냥 하나의 장르로 분류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굳이 분류하면 Rock 입니다..얼터너티브로 분류하기도하구요..
워낙 데뷔이후 상당히 긴시간동안 음악을 해온지라..U2의 영역은 거의 성역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게다가  사그러들줄 모르는 인기..

고등학교때..점점더 빠른거..점점더 센걸 찾아다닐때마다 한구석이 허전했던건..
언제나 보컬이 맘에 들지 않아서였답니다..제가 맘에 들어했던 보컬이 Helloween의 Andy deris 였는데요..
헬로윈의 대부분 팬들이 미하일 키스케를 좋아하시지만..<Pink Bub-bles Go Ape> 앨범을 기억하실까요?
제가 핑크버블을 듣고 엄청난 실망을 했기 때문에 미하일 키스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키스케 잘못은 아니지만...) 핑크버블과 카멜레온 앨범이후 미하일키스케는 헬로윈을 떠나게 되죠..
그러고나서 앤디 데리스가 들어오게 됩니다.. 

핑크버블과 Chameleon 앨범..아마 헬로윈 앨범중 최악이 아니었을까 싶은데..
저는 멋도 모르고..이 두 앨범을 같은날 동시에 질렀답니다..아오 ㅜ_ㅜㅜ_ㅜㅜ_ㅜㅜ_ㅜ 91년 93년 앨범을..
10년가까이 지난뒤에 구입한건데..그게 망한앨범이었다니 ㅋㅋㅋㅋㅋ 듣자마자 실망의 도가니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착착 감기는 목소리가 정말 매력이 넘치는 U2 보컬 보노

U2때문에 한때 아일랜드라는 나라를 동경해본적도 있고..
월드컵때도 우리나라경기 말고는 아일랜드를 많이 응원했어요 ㅎㅎ 선수들도 대단하죠..로이킨,로비킨,더프,이안 하트
축구도 열정적으로 잘해서 재미있게 경기 지켜봤답니다..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ing Sing2008/12/08 01:42

Limp Bizkit의 <Chocolate Starfish And The Hot Dog Flavored Water> (앨범명 참 길다)에 
수록되어있는 Take a look around 입니다. Mission : Impossible 2 의 OST에 수록된 곡이기도 
합니다. 초반 진입부에서 "아!" 하실거에요 ㅎㅎ 사실 앨범자켓이 저게 아닌데..
올리기가 좀 그랬고..원래는 동일앨범에 있는 Hot dog를 올려드리려했는데..처음부터 끝까지
F-word로 이루어져서......좀 그렇더라구요 ㅋㅋ 자켓에 있듯이 Metal 혹은 hardcore와 Hiphop을
접목했다고 할까요..Pimp rock 이라고도하구요..결국 New metal의 한 분류로 봐야겠네요..
그러나 아래글에서 말씀드렸듯이 장르를 구분짓는건 어렵기도하고..
굳이 분류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왜 해당 앨범자켓 올리는거나 F-word로 도배된 노래를 올리는데 주저했냐하면..
대학때 설계실에서 Korn을 틀었다가 "역겹다 토할거같다" 라는 소리도 들어봤고..
솔직히 성시경앨범 수백번 반복해서 들은게 더 미칠거 같았습니다 ㅡ_ㅡ;;
(성시경이 싫다는게 아니라..수백번이라니..) 소개팅에서 락음악 좋아한다고 했다가..
안좋은 인상으로 남기도 했고..특히 주변에 저와 비슷한 음악성향 가진 친구가 없었고..
Linkinpark 앨범 한장 사놓구 락매니아라 생각했던 친구는 좀 아니었던것 같구요..ㅎㅎ 
그건 일종에 뭐랄까 Radiohead의 Creep 한곡만 들어보고..난 라디오헤드 매니아야 라는것과 
비슷하다고 할까요..유일하게 선배형 한명이..메탈리카 매니아였었는데..그형이 메탈에대해 내린
정의와..우리나라에서 락이 안되는 이유..딱 한마디로 결론지었었는데..차마 블로그에 쓰기가 좀
그렇네요 ㅎㅎㅎㅎ 나중에 말씀드릴께요..어떻게보면 참 정곡을 찌르는 말이었어요 ㅋㅋㅋ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ing Sing2008/12/08 00:14

Quarashi 의 Stick'em up 입니다. 랩메탈이라고 해야할까요..
장르를 규정짓는건 언제나 좀 애매하기도하고 어려운것 같습니다..
Rage against the machine (R.A.T.M)과 비슷한 스타일 같아요..저도 알게된지 얼마 안된
그룹입니다..아이슬랜드 출신인데..처음에 아일랜드 출신인지 알고..U2가 떠올라..
참..부러운 나라다 싶었는데..아이슬랜드라네요..ㅋㅋ 

콰라시의 징크스 앨범을 들어본후 RATM의 Grand Olympic auditorium 에서의 라이브 앨범을
오랜만에 꺼내서 들어보니..스타일은 확실히 다른거 같아요..콰라시가 좀더 가볍달까..
97년에 Limp bizkit의 <Three dollar bill,Yall> 앨범을 듣고 신선한 충격에 빠졌던것만큼 
강력하진 못했으나..한동안 출근길에 들었을만큼 좋은 노래인것 같습니다..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nooping2008/12/06 22:44
새관리모드로 변경하려면 http://guide.tistory.com/125 페이지의 방법을 참조하시면 되는데..
그렇게해도 재로그인시에 또 이전관리로 접속되시는 경우가 발생할겁니다..
이는 관리자모드 접속경로의 문제로써..해당 스킨에 걸려있는 관리자모드 링크의 문제입니다. 
스킨의 HTML 편집모드에서 약간의 수정이 필요합니다..
이전관리의 접속모드는 http://블로그주소/owner/ 입니다.
새관리 접속모드는 http://블로그주소/admin/ 입니다.
이전관리의 새글쓰기 접속경로는 http://블로그주소/owner/entry/post 입니다.
새관리의 새글쓰기 접속경로는 http://블로그주소/admin/entry/post 입니다.
스킨상의 이 접속경로를 바꿔주시면 새관리접속모드가 풀리는 문제가 해결되실겁니다..
매번 이전관리로 접속하여 새관리 버튼을 클릭하는 수고스러움도 사라지실겁니다..
스킨편집모드에서 html/css 모드로 접속하셔서..skin.html에서 관리주소 링크를 변경해주셔야합니다.
저의 경우는 블로그 상단의 new post와 admin 에 걸려있는 링크를 변경해주어야 했습니다..
<a href="owner/entry/post/">NewPost</a> |
 <a href="owner">Admin</a> | 
<a href="admin/entry/post/">NewPost</a> |
 <a href="admin">Admin</a> | 
이렇게 변경해줌으로써..새관리모드로 접속이 가능해졌습니다.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ing Sing2008/12/05 22:40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락음악을 제외하고 좋아하는 노래라면..(왠만하면 두루 섭렵하려고 하지만..)
분명히 리듬은 쿵짝쿵짝 거리고 밝은 분위기인데..가사를 유심히 들어보면..
처절하게 슬픈 가사..근데 그걸 절제하면서..돌려말하는 노래들..
딱 표정으로 표현하자면..얼굴은 활짝 웃고있는데..
큰 눈에는 눈물이 가득 고여서 주르륵 흐르기 직전의 모습이랄까..

한국 뮤지션중에서는 제일 좋아하는 희열이 형 ㅋㅋ..
반가운 마음에 냉큼 달려가 샀던 기억이 나네요..
작년 11월, 6년만에 발매한 Toy 6집앨범 Thank you 에 수록된 곡입니다..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ing Sing2008/11/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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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노래도 벌써 이렇게 오래 되었어요..1999년 아메리칸 파이 OST에 수록되었던 곡입니다..
가사를 참 잘쓴거 같아요..뭔가 자신주변의 이상한 변화(stranger by the day)를 직감한 남자가
이유를 알아내기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니다..자신도 모르게 이끌어진 발걸음에
여자친구의 집에 찾아갔는데..거기서 바람피는 현장을 목격하게 됩니다..
뭔가 한탄스러워하는 보컬의 내지르는 소리와 기타리프도 잘 어우러지고..
이별노래 치고는 예쁜?!노래인거 같아요 ㅎㅎ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ing Sing2008/11/30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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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pknot 멤버이기도한 코리 테일러와 제임스 루트가 멤버로 있는 스톤사워
메인으로 올라오기전에 원래부터 스톤사워가 존재했고..슬립낫에 코리테일러가 차출되면서
제임스 루트를 데리고 들어갔던거라고 하네요..그러고나서 다시 스톤사워로 복귀한거라고..
"슬립낫의 보컬 코리테일러의 프로젝트그룹 스톤사워"로 알고있는데 잘못알고 계신거라고 
하더라구요..다음에서 그룹정보검색하면 스톤사워가 슬립낫보다 뒤에 나오지만..(2002년으로)
나중에 만들어진게 아니라 스톤사워는 원래부터 있던거랍니다 ㅎㅎ
저도 비하인드스토리나 이런 돌아가는건 잘 몰라서^^
그냥 데이브머스테인이 메탈리카를 나와서 메가데스를 만들었다..
이런정도만 아는식이에요 ㅎㅎ..그냥 노래만 좋아함..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nooping2007/10/2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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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때는 계속 파괴흑마만 고집하다가 확장팩 나오면서는 고통흑마만 고집..
요즘 대세인 더러운 영고생착흑마를 탔다가 너무 재미가 없어서 한번도 안해본 악마흑마트리를 탔다..
펠가드를 소환해 전쟁터를 누비니..픽픽 쓰러지는 얼라들..ㅋㅋㅋㅋㅋ
힐링마법도 없는 흑마의 저 치유량을 보라..강력한 생명력흡수!!
그리고 어여쁜 흰색탈부크..당분간 아제로스와 아웃랜드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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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nooping2007/10/21 19:14
와우를 아마 한 2주 꼬박 미친듯이 달리고 한달쉬고 식으로 반복한지도 꽤 흐른것 같은데..
이제 또 쉴시간인듯.."이걸 왜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주기적으로 찾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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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렌으로 변신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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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엘프로 변신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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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로도 변신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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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로도 변신해보고..

순간이동기 (기계공학) 오류로 가끔 이렇게 재미있는 결과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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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본래 모습이다..
Posted by 대륙횡단참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