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Sing Sing2011/10/14 00:11

 
드림시어터 새앨범..
사실 헬로윈정도의 느낌을 생각하고 접했던 그들이지만
메가데스로 시작했었기에 그런건지 상대적으로 미약한듯한 드럼과 기타리프, 연약한 보컬느낌은
나에게 큰 의미를 주진 못했다..
드림시어터를 비하하고자 하는건 아니고 그냥 내취향이 아니다
어쨋든 그래도 전세계 1천만장 앨범 판매고의 기록도 가지고 있는 그들이며..
엄청난 팬규모와 국내 매니아도 많다..

Lost not forgotten 그냥 첫 피아노 선율이 좋아서 bgm을 끌어왔다..
그리곤 내가 왜 그랬지 하고 들으며 글을 쓰는 중..
아이러니컬하지만 클래식한 악기들과 락음악은 참 잘어울린다..
메가데스 Insomnia도 그렇다..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ing Sing2011/09/09 03:07


잠에서 깬 뒤 한동안 현실과 혼동될정도로 생생하고 혼란스러운 꿈을 꿨다.

053 번호를 보는 순간 직감적으로 알았지만 받았다.
TV 소음속에서 아무말도 하지 않는 건너편..
잠시 뒤 나즈막히 내 이름이 들렸다..아주 작은 소리지만 분명하게..

회사 슬리퍼가 너덜너덜하더니 덜컥 떨어졌다..
질질 끌고 다니다가 운동화를 신었다..

추석때 하루 붙여서 마음편히 좀 쉬면 다 괜찮아 질거라 생각했다..
안될거 같다..앞에 쉬네 뒤에 쉬네 말이 많았던 하루라
왠지 리듬이 깨져 이 시간이 되었다..

오늘은 너무 심리적으로 불안정했던 하루라 집중해서 쓸데없는 뭔가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DB 백업 자료들을
새 블로그를 임시로 생성해서 모두 복구했다..
이 블로그와 겹치는 것들을 또다시 제거하고나면 백여개는 이리로 옮겨올수 있을거 같다..

아빠가 18년만에 연락이 왔던 날의 글도 있었다..
이게 얼만큼 힘들고 미묘하고 복잡한 감정임을 누구도 이해 못하는것 같다..
혈육인데 평생 죽을때까지 무관심해야하는 이유조차 이해를 못하는것 같다..

E가 그 남자와 한 방에 있는 모습을 두눈으로 확인한 날의 글도 있었고
전 여자친구로인해 힘들었던 날의 글도 그대로 있다..
내가 왜 여자의 거짓말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지 그녀에게 얘기하려면
여러가지 어려운 면이 있다..내가 그녀들을 단 한번 확인하려한적조차 없었고
그냥 속고만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 바보같아서다..
난 지금도 건대입구에서의 그 우연에 감사한다..

그래서 그녀는 큰실수를 한거다..
난 그녀가 친구와 놀러갔다는 사실에 흥분한게 아니라..
감쪽같이 속인 그녀의 그날 행동에 화난거였다..
그 행동이 사실이라니 지금도 믿을수조차 없다
난 신뢰가 깨지면 사랑이 남았어도 뒤도 안돌아보고 돌아설거라는 사실에
그녀가 위기를 느껴야할텐데 전혀 감조차 못잡고 있을까봐 걱정이다..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ing Sing2011/09/01 01:10



우울..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ing Sing2011/08/24 01:33

난 아직 그 동네를 지날때면 니 생각이나
조그마한 가게에 걸려있던 인디언 블루빛의 목도리
넌 말은 안했지만 너의 표정에서 난 읽을 수 있었나봐
쇼 윈도우에 비춰진 또다른 너의 얼굴은 마치
장난감 가게속을 구경하는 아이의 표정이었지
이내 부끄러워졌어 가난하기만 했던 나의 스무두살 그 시절
지금 니 옆에 나 아닌 또 다른 근사한 남자였다면 어땠을까
이런 생각에 화도 났지만 그럴때마다 혼잣말로 내게 말했었지
'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줄께'
한동안 정말 열심히 살았어
허름한 곳에서 연주도 하며 내 맘에 안드는 음악도 하며
하지만 난 행복하기만 했지
넌 나에게 음악보다 더 소중한 존재였고
널 기쁘게 해줄수 있다는 생각에
그리고 널 위한 선물을 살 돈이 조금씩 모이기 시작할때마다
난 누구보다 더 열심히 일을 했고 밤잠을 설쳐대며
너의 모습을 그렸었지 그런데, 넌 조금씩 지쳐만 갔어
하지만 선물을 네품에 안겨다 줄때엔 그래 넌 분명히 웃고 있을거야
쓸데없는 고민으로 몇일밤을 새버렸지
어떤 말을 하며 줄까 아무말 없이 그냥 줄까
그땐 그게 그렇게 내게 있어 중요한거였나봐..
아직도 난 잘 모르겠어.
어떻게 가방속 선물을 꺼낼 생각도 못했을까
너에게 내가 해줄수 있는 마지막이 되버렸고
그리고 가장 큰 선물은 그렇게 떠나가는 널 멀리서 지켜보는거였어.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TAG Toy, 선물
쉬어가기/Sing Sing2011/02/07 01:25
80년대생인 내가 69년에 결성된 이 그룹을 알고 있다는 자체가 내 유별난 음악 취향일수도 있는데..
Metal과 하드락 매니아인 내가 의외로 클래식이나 그루브,펑키,재즈틱한 음악들도 참 좋아한다는거..
근데 더 확실한건 캡틴플래닛 같은 그룹명의 이들이 워낙 대단한 뮤지션이라..
시간이 이렇게 지난 뒤에도 사람들이 워낙 즐겨 듣기에 나도 알게 되었다는게 맞겠지..
9집을 들어보면 아마 누구라도 "아 들어봤어" 라고 얘기할거다..죄다 유명한 곡..
After the love has gone, Boogie wonderland, In the stone..
그리고 그녀가 방금 쪽지로 추천해준 8집 the Fantasy도 좋다..

바이킹 메탈이라는 그룹 소개에서 바로 창 껐어야하는데..
별 시덥잖은 애들 노래 다운받는 바람에 다음뮤직 알갱이 바닥났네 ㅜ_ㅜ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ing Sing2011/01/16 17:27


Yamazaki Masayoshi -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초속 5cm OST)

그녀와 홍대에서 돌아오던 길 지하철에서 같이 듣던 노래..
그녀를 바래다주고 집에 돌아오던 길에 듣던 노래..
노래로 순간을 기억한다는것이 어떤 의미인지 잘 알아서..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ing Sing2010/11/01 00:44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ing Sing2010/09/04 01:51

Maximilian hecker의 Mess-up girl 과 Bon jovi의 Love's the only rule

퇴근후 강남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산책이나 하다 들어갈까 하다가..
걸어서 강남역에 도착해 잠시 한가한 화단에 앉아있다가..
그녀의 문자를 보고는 지하철 역으로 향했다..
그때 듣던 노래..

집에 돌아와
난간에 턱을 괴고 건물 틈틈히 새어나오며 하루를 쉬는 햇살을 보고있었다..

서로를 구속하지 않으려면 적절한 무관심이 아니라면 굳건한 신뢰가 필요하다..
서로를 간섭하지 않으려면 상대를 방임하거나 아니라면 상대에대한 존중이 필요하다..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한 만남은 결실을 맺었을때 그 가치가 위대하고 아름답지만..
그 만남이 끝났을때는 아픔도 그만큼 크다..
무관심과 방임을 바탕으로한 만남은 결실을 맺더라도 유지할만한 두터운 기반이 없지만..
그 만남이 끝났을때 아픔도 적다..

그녀는 알까..
나의 기억의 외상 때문에..
불안해하며 발을 동동 구를수도 있는 내가..
그런 내가 그녀를 절대적으로 믿어주고 있다는걸..

내가 아프지 않기 위해서는 무관심과 방임으로 그녀를 대해야겠지만..
난 우리의 만남이 소중한 결실을 맺을꺼라 믿기 때문에..
그녀를 믿고 존중한다..

마음을 다주지말고 가볍게 대하라는 친구의 말을 무시했다..
잘못되더라도 그 댓가는 내가 감당할거고..
난 그녀가 가장 아끼는 사람이 될거야..
이번에는....


잘자요..나도 이제 자..

그리구.....

술 쪼꼼만 먹어..이 말미잘아..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ing Sing2010/06/06 22:10

내손으로 세상을 가려도 모든것이 그대로 있네요..
당신의 포근한 가슴안에 저를 감싸주세요..
이렇게 작은 내가 기대서 쉴만한곳이 보이질 않네요..
누구든 좋으니까 어깨좀 빌려주세요..
편안히 하늘을 보고 싶은데 잠깐이라도 눈을 뗐다간 큰일이라도 날것만 같네요..
저를 위해 무릎을 괴어주고 주변을 살펴봐주세요..
모두가 등돌리고 저를 손가락질하는데..
단 한명 제 손을 잡아줄 사람이 없네요..

근데 전 막상 당신이 내옆에 와도 기대지 않을것 같네요..
두팔을 크게 벌려 나를 감싸려해도 저는 지나칠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 잠깐의 쉼뒤에 당신은 떠날테니까요..
그리고 그 빈공간을 또 내 스스로 채워야하니까요..
거짓말쟁이들이 가면을 쓰고 내 앞에와서 손을 내밀어요..
내가 할수 있는건 다해봤어요..

이젠 정말 떠나고 싶어요..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ing Sing2010/05/31 20:42

드디어 마음놓고 배경음악을 쓸수 있게 되었구나..티스토리가 다음과 독립적으로 서비스 되고
있는건지는 몰랐다..다음블로그가 있는데 티스토리에서 다음뮤직 배경음악을 왜 못끌어다쓰나
생각하고 있었는데..그런 이유가 있었구나..하긴 같이 서비스하는거면 하나로 합치지 뭐하러
따로하겠나..티스토리와 다음 블로그의 시작도 달랐고 앞으로 방향도 계속 다르겠지..
이런 다양성?!을 열어두는 다음이 참 좋네..모바일 포털쪽으로 기반 착실히 다져서 1위 꼭 찾아오세요..
뭐 그건 내가 신경쓸바 아니지만..내가 쓰는 모든게 다음하고만 관련된거라서 그렇지 머..

나이가 들긴 들었나보다..이제 너무 쿵쿵대고 꽥꽥 거리는건 질려간다..
가끔가다 기분전환으로는 듣는데..그래도 이젠 귀도 아프고..뭐 그렇더라..
구석구석 뒤져서 모던락 계통을 찾아서 반복해 듣고 있는 나를 자주 보곤 했다..

Train 이라는 그룹인데..받아들이기 나름이지만 본조비 + U2의 느낌이다..
<Drops of Jupiter> 라는 음악으로 U2를 제치고 그래미 최우수 락음악을 수상했다..
전설이라는게 언제 어디서나 전설일수는 없고, 전설이라고 무조건 상을 줄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리고 그 레전드라는게 누가 정한거냐는 말이다..(물론 U2는 레전드다)
하지만 그렇지만서도 U2를 이기다니..(2002년이 U2가 beatiful day로 상탔을때 아니었나..?!)
10년전 1집 앨범이 검색되어지는거로 봐서는..데뷔한지 얼마 안되서 U2를 밟았다는건데..
아무튼 그렇게 알게된 그룹이다..안지도 얼마 안되었다..

U2가 조금더 감성적이고 산들바람 같은 느낌이라면
Train은 조금더 정열적이고 여름날 뜨거운 태양볕 아래 머리스타일을 흐트러트리며
시원하게 불어제끼는 바람같다고 할까..어디까지나 내얘기다..
누구에게나 편하게 추천할만한 락음악이다..
언뜻언뜻 조금씩 컨트리풍의 리듬이 느껴지기도 한다..
Rock n Roll 느낌이라고 하는게 맞겠다..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ing Sing2010/05/30 00:55


Yesterday I died, tomorrow's bleeding.
Fall into your sunlight.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ing Sing2009/12/14 14:29


캘리포이나 오렌지 카운티 출신의 하드록밴드 Atreyu(아트레유)
요즘같이 크로스오버 경향이 짙어 장르구분이 모호한 시대에
이리저리 나누고 분류해봤자 의미 없는거 같고..사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기도하고 가수들은 자기들만의 장르로 이해해달라는 식이고..
누구에게 영향을 받고 어쩌구 저쩌구 세션 하나하나의 성향따지는거도 골치고
기억하기도 쉽지 않다..그냥 요즘은 정보며 노래며 모든게 홍수같다..
우리나라 걸그룹도 도대체가 족보도 모르겠고 
누가 누군지 누가 어디소속인지도 하나도 모르겠다..

10년전만해도 아트레유 스타일의 상승감 강한 노래는 왠지 어리다는 생각이 
들어 잘 듣지 않았더랜다..물론 10년전에 아트레유는 없었다. (2001년 데뷔) 
그냥 듣다보면 왠지 어디서 폭발적인 스피드로 로보트가 
퍽 하고 뛰어나올것 같다고 할까..그냥 왠지 시원하면서도 어린느낌..
적에게 두드려 쳐맞다가 갑자기 필살기 쓰면서 변신하는 로보트 배경음악 같은 느낌ㅋㅋ
근데 상승감있는 노래의 특징들은 은근히 기타리프와 맞춰서 쿵짝쿵짝대는 드럼소리에
세포 하나하나가 춤을 추는 느낌이랄까..그냥 나도 모르게 기분이 업된다.
아트레유는 상승감에다 폭발력도 있어서 속이 시원하다 듣고나면..

거짓말이라는건 간단하게 말해 사실과 다르게 얘기하는 것이다..
근데 상당수의 사람들이 "은폐"라는것이 거짓말이 아니기에 잘못이 아니라 여기는것 같다.
거짓말보다 은폐가 걸리고 난뒤에 후폭풍이 더 거세다는걸 왜모를까..
그 이유는 기만당했음에 상대방이 분노를 느끼게 때문이다..
엄마가 초등학생 아들에게 "게임 금지령" 을 내렸다.
그러나 아들은 친구네 집에서 게임을 하고 왔다.

1."친구랑 숙제하다 왔어" 라고 말을 한다.
    이건 명백한 사실왜곡 즉 거짓말이다.

2."친구네 집에서 놀다 왔어" 라고 말을 한다. 
   (게임하면서) 라는 말이 빠졌기에 거짓말이 아닌것 같지만 속임수다.
   부정확한 사실 전달이다.

3.애초부터 친구네 집에 갔던 사실 자체에대해 말을 꺼내질 않는다.
   이건 거짓말도 아니고 속임수도 아닌것 같지만 걸리지 않으면 된다는식의
   명백한 "기만" 이다. 들키지 않고 넘어간다고 해서 옳은게 아니라는거다.

어릴때부터 사람들은 3번의 힘을 느낀다. 거짓말 한거 아니라고 발뺌도 가능하며
애초부터 말을 안꺼내니 압박질문에 실토하지 않아도 된다. 잘하면 그냥 넘어갈수도 있다.
양심의 가책도 덜느낀다. 애초부터 1,2,3을 쓰는 사람들하고는 교류하지 않는게 좋다.
그 사람의 말을 곧이곧대로 들을수 없어지기 때문에 같이 있을수록 머리가 복잡해진다.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ing Sing2008/12/11 23:17


2006년 <Black Holes and Revelations> 앨범에 수록된 곡입니다.
자장가같아서 새근새근 잠드실거에요..

사실 이 글쓰기 창을 열어놓고 한참을 앉아 있었어요.. <- 이 한줄 써놓고 또 한참을 앉아있었어요..

"뭐하냐?"
"퇴근하고 OO이 만났지"
"놀아라 끊을게"
"말해 임마"
"주말엔 뭐할거냐?"
"OO이랑 놀기로했어"
"알았다"
"왜 임마"
"아니다 암것도"
"무슨일있냐?"
"없어..놀아라"
"나중에 전화하마"
"응 아라따"

남자애들은 이렇게 재미가 없어요..ㅋㅋ 여자친구들 생기고부턴 더 하네요..
늦바람이 무섭다고..오히려 꾸준히 여자친구 있어오던 애들은 안그런데..
몇년만에 생기고 이런애들은..이민이라도 간거 같아요..
경기가 어려워서든..다른 목표때문이건..이직이건..서울을 떠나는애들도 늘어나고..
몇 남은애들은 저런 대화밖에 안되니....
누나가 동호회를 들으라고 하는데..고양이 동호회에 들어가고 싶은데..
저는 고양이가 없어요..엉엉..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ing Sing2008/12/08 23:34


아름다운 노래 한곡 들어볼까요~ U2입니다~@@
1990년에 발매된 The joshua tree 앨범에 수록된 With or without you 입니다.
아직도 미국드라마나 영화,CF등지에서 심심치않게 bgm으로 깔리는걸 들어보신적이 있을겁니다..

U2의 장르는..음..U2를 그냥 하나의 장르로 분류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굳이 분류하면 Rock 입니다..얼터너티브로 분류하기도하구요..
워낙 데뷔이후 상당히 긴시간동안 음악을 해온지라..U2의 영역은 거의 성역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게다가  사그러들줄 모르는 인기..

고등학교때..점점더 빠른거..점점더 센걸 찾아다닐때마다 한구석이 허전했던건..
언제나 보컬이 맘에 들지 않아서였답니다..제가 맘에 들어했던 보컬이 Helloween의 Andy deris 였는데요..
헬로윈의 대부분 팬들이 미하일 키스케를 좋아하시지만..<Pink Bub-bles Go Ape> 앨범을 기억하실까요?
제가 핑크버블을 듣고 엄청난 실망을 했기 때문에 미하일 키스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키스케 잘못은 아니지만...) 핑크버블과 카멜레온 앨범이후 미하일키스케는 헬로윈을 떠나게 되죠..
그러고나서 앤디 데리스가 들어오게 됩니다.. 

핑크버블과 Chameleon 앨범..아마 헬로윈 앨범중 최악이 아니었을까 싶은데..
저는 멋도 모르고..이 두 앨범을 같은날 동시에 질렀답니다..아오 ㅜ_ㅜㅜ_ㅜㅜ_ㅜㅜ_ㅜ 91년 93년 앨범을..
10년가까이 지난뒤에 구입한건데..그게 망한앨범이었다니 ㅋㅋㅋㅋㅋ 듣자마자 실망의 도가니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착착 감기는 목소리가 정말 매력이 넘치는 U2 보컬 보노

U2때문에 한때 아일랜드라는 나라를 동경해본적도 있고..
월드컵때도 우리나라경기 말고는 아일랜드를 많이 응원했어요 ㅎㅎ 선수들도 대단하죠..로이킨,로비킨,더프,이안 하트
축구도 열정적으로 잘해서 재미있게 경기 지켜봤답니다..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ing Sing2008/12/08 01:42

Limp Bizkit의 <Chocolate Starfish And The Hot Dog Flavored Water> (앨범명 참 길다)에 
수록되어있는 Take a look around 입니다. Mission : Impossible 2 의 OST에 수록된 곡이기도 
합니다. 초반 진입부에서 "아!" 하실거에요 ㅎㅎ 사실 앨범자켓이 저게 아닌데..
올리기가 좀 그랬고..원래는 동일앨범에 있는 Hot dog를 올려드리려했는데..처음부터 끝까지
F-word로 이루어져서......좀 그렇더라구요 ㅋㅋ 자켓에 있듯이 Metal 혹은 hardcore와 Hiphop을
접목했다고 할까요..Pimp rock 이라고도하구요..결국 New metal의 한 분류로 봐야겠네요..
그러나 아래글에서 말씀드렸듯이 장르를 구분짓는건 어렵기도하고..
굳이 분류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왜 해당 앨범자켓 올리는거나 F-word로 도배된 노래를 올리는데 주저했냐하면..
대학때 설계실에서 Korn을 틀었다가 "역겹다 토할거같다" 라는 소리도 들어봤고..
솔직히 성시경앨범 수백번 반복해서 들은게 더 미칠거 같았습니다 ㅡ_ㅡ;;
(성시경이 싫다는게 아니라..수백번이라니..) 소개팅에서 락음악 좋아한다고 했다가..
안좋은 인상으로 남기도 했고..특히 주변에 저와 비슷한 음악성향 가진 친구가 없었고..
Linkinpark 앨범 한장 사놓구 락매니아라 생각했던 친구는 좀 아니었던것 같구요..ㅎㅎ 
그건 일종에 뭐랄까 Radiohead의 Creep 한곡만 들어보고..난 라디오헤드 매니아야 라는것과 
비슷하다고 할까요..유일하게 선배형 한명이..메탈리카 매니아였었는데..그형이 메탈에대해 내린
정의와..우리나라에서 락이 안되는 이유..딱 한마디로 결론지었었는데..차마 블로그에 쓰기가 좀
그렇네요 ㅎㅎㅎㅎ 나중에 말씀드릴께요..어떻게보면 참 정곡을 찌르는 말이었어요 ㅋㅋㅋ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ing Sing2008/12/08 00:14

Quarashi 의 Stick'em up 입니다. 랩메탈이라고 해야할까요..
장르를 규정짓는건 언제나 좀 애매하기도하고 어려운것 같습니다..
Rage against the machine (R.A.T.M)과 비슷한 스타일 같아요..저도 알게된지 얼마 안된
그룹입니다..아이슬랜드 출신인데..처음에 아일랜드 출신인지 알고..U2가 떠올라..
참..부러운 나라다 싶었는데..아이슬랜드라네요..ㅋㅋ 

콰라시의 징크스 앨범을 들어본후 RATM의 Grand Olympic auditorium 에서의 라이브 앨범을
오랜만에 꺼내서 들어보니..스타일은 확실히 다른거 같아요..콰라시가 좀더 가볍달까..
97년에 Limp bizkit의 <Three dollar bill,Yall> 앨범을 듣고 신선한 충격에 빠졌던것만큼 
강력하진 못했으나..한동안 출근길에 들었을만큼 좋은 노래인것 같습니다..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ing Sing2008/12/0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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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음악을 제외하고 좋아하는 노래라면..(왠만하면 두루 섭렵하려고 하지만..)
분명히 리듬은 쿵짝쿵짝 거리고 밝은 분위기인데..가사를 유심히 들어보면..
처절하게 슬픈 가사..근데 그걸 절제하면서..돌려말하는 노래들..
딱 표정으로 표현하자면..얼굴은 활짝 웃고있는데..
큰 눈에는 눈물이 가득 고여서 주르륵 흐르기 직전의 모습이랄까..

한국 뮤지션중에서는 제일 좋아하는 희열이 형 ㅋㅋ..
반가운 마음에 냉큼 달려가 샀던 기억이 나네요..
작년 11월, 6년만에 발매한 Toy 6집앨범 Thank you 에 수록된 곡입니다..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ing Sing2008/11/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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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노래도 벌써 이렇게 오래 되었어요..1999년 아메리칸 파이 OST에 수록되었던 곡입니다..
가사를 참 잘쓴거 같아요..뭔가 자신주변의 이상한 변화(stranger by the day)를 직감한 남자가
이유를 알아내기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니다..자신도 모르게 이끌어진 발걸음에
여자친구의 집에 찾아갔는데..거기서 바람피는 현장을 목격하게 됩니다..
뭔가 한탄스러워하는 보컬의 내지르는 소리와 기타리프도 잘 어우러지고..
이별노래 치고는 예쁜?!노래인거 같아요 ㅎㅎ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ing Sing2008/11/30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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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pknot 멤버이기도한 코리 테일러와 제임스 루트가 멤버로 있는 스톤사워
메인으로 올라오기전에 원래부터 스톤사워가 존재했고..슬립낫에 코리테일러가 차출되면서
제임스 루트를 데리고 들어갔던거라고 하네요..그러고나서 다시 스톤사워로 복귀한거라고..
"슬립낫의 보컬 코리테일러의 프로젝트그룹 스톤사워"로 알고있는데 잘못알고 계신거라고 
하더라구요..다음에서 그룹정보검색하면 스톤사워가 슬립낫보다 뒤에 나오지만..(2002년으로)
나중에 만들어진게 아니라 스톤사워는 원래부터 있던거랍니다 ㅎㅎ
저도 비하인드스토리나 이런 돌아가는건 잘 몰라서^^
그냥 데이브머스테인이 메탈리카를 나와서 메가데스를 만들었다..
이런정도만 아는식이에요 ㅎㅎ..그냥 노래만 좋아함..
Posted by 대륙횡단참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