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이던 어차피 그게 과거였던 지금이던 결정내리고 시작되었어야할일..
64kbps짜리로 코딩되어 뭉개져버려 본래가진 아름다운 선율을 뽐낼수 없는 음악파일처럼..
내가 하고 싶었던 그리고 살고싶었던 삶을 살지 못한 지금 이전의 모든시간들..
답답한 마음에 대상없는 발악도 해보며 악도써보고 발버둥 쳐봤지만 허공에 울려퍼져 사라져버리는
단발의 음파조각에 불과했던 내 노력들..내가 왜 이렇게 당해야하는지 이유조차 알지 못한채..
그저 원래 그렇고 모든게 어떤 당위성에 의해 행해졌다며 침착해보려해도..여전히 반복되는 순간들..
분명히 나도 웃을줄 알았다..언젠간 나도 웃을줄 알았다..먼훗날 언젠가 미소지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예정없는 시간을 기다리며 지금을 고통속에 보내기엔 너무 지친거 같다..꿈에대한 열망도 멋진삶을 위한
희망도 언젠가부터 사라진 웃음처럼 나도 모르는새에 날아가버렸다..[나의 라임오렌지나무]의
마음속으로 노래를 부를수 있게 해주었던 노래하던 작은새가 제제를 떠나버렸던것처럼..
사라졌다..더이상 밍기뉴는 서부를 누비는 환상적인 말이 되어주지 못하고..뽀루뚜가는 죽어버렸다..
감당하기 힘든 상처를 나눌 사람도 없으며..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이기적이다..
내가 진심으로 대했던 모든 이들은 각자 그들의 삶이 있으며 내가 그 삶의 일부가 되는것을 윈치 않았다..
그들은 그들의 꿈과 사랑,가족을 그자리에 채우기에 바빴다..아니 당연히 그들은 그래야했다..
근데 난 내 삶에 꿈과 사랑,가족을 채울수가 없다..채울것이 없기때문에..
난 가족의 절반인 아빠를 미워해야하며..좋지않은 기억의 일부인 모든 사람들을 내 삶에서 몰아내고 싶다..
꿈은 멀어졌으며 난 더이상 이기적인 그들처럼 나를 이기적으로 만들수가 없다..그 행복감을 느낄수가 없다..
거울속의 나를보며 웃어봤다. 무표정과 일그러짐으로 가득찼던 내얼굴에 미소를 띄워봤다..
아무 감흥없는 거짓웃음을 웃어봤다. 하하하 크게웃어도보고 우스운 표정도 지어봤다..
근데 그건 내가 아니었다. 난 웃은적이 없다. 그런표정을 가진 나는 없었다..원래 없었다..
행복한 기억이 있는지 더듬어봤다..조금이라도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들 사이를 비집고 헤집으며
행복한 기억을 찾아봤다..점점더 과거로 돌아가고..점점더 작은 기억까지 뒤져보았다..
제발 있기를 바라며..분명 하나라도 있길 바라며..미친듯이 헤집어봤다....
기억들도 다 사라진걸까..없다..분명히 없다..단 한순간도 없다..
행복해야할 순간에 분명 행복해야할 순간에..놀이공원에 갔던..생일케이크가놓여져있던..
크리스마스 장식이 벽에 드리워있던..그 기억들..분명 행복해야할 그 순간이..얼룩져있었다..
외로움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몰라 한참이나 생각하다가 어느 순간 내가 공기처럼 가까이하던
그것이 외로움이었다는걸 알았을때 충격에 빠져 멍했던 기억이 있다..너무 행복해서 몰랐던게 아니라
너무 잘알고 익숙해서 몰랐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죽음보다 더큰 고통이 가슴을 파고 들고 있었다는 사실을
처음 느꼈을때 그건 어린나에겐 견디기 힘든 아픔이었다..
이젠 나에게도 주변의 누구에게도 이 고통을 전가하고싶지 않다..
그 책임을 묻고 싶지도 않다..
64kbps짜리로 코딩되어 뭉개져버려 본래가진 아름다운 선율을 뽐낼수 없는 음악파일처럼..
내가 하고 싶었던 그리고 살고싶었던 삶을 살지 못한 지금 이전의 모든시간들..
답답한 마음에 대상없는 발악도 해보며 악도써보고 발버둥 쳐봤지만 허공에 울려퍼져 사라져버리는
단발의 음파조각에 불과했던 내 노력들..내가 왜 이렇게 당해야하는지 이유조차 알지 못한채..
그저 원래 그렇고 모든게 어떤 당위성에 의해 행해졌다며 침착해보려해도..여전히 반복되는 순간들..
분명히 나도 웃을줄 알았다..언젠간 나도 웃을줄 알았다..먼훗날 언젠가 미소지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예정없는 시간을 기다리며 지금을 고통속에 보내기엔 너무 지친거 같다..꿈에대한 열망도 멋진삶을 위한
희망도 언젠가부터 사라진 웃음처럼 나도 모르는새에 날아가버렸다..[나의 라임오렌지나무]의
마음속으로 노래를 부를수 있게 해주었던 노래하던 작은새가 제제를 떠나버렸던것처럼..
사라졌다..더이상 밍기뉴는 서부를 누비는 환상적인 말이 되어주지 못하고..뽀루뚜가는 죽어버렸다..
감당하기 힘든 상처를 나눌 사람도 없으며..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이기적이다..
내가 진심으로 대했던 모든 이들은 각자 그들의 삶이 있으며 내가 그 삶의 일부가 되는것을 윈치 않았다..
그들은 그들의 꿈과 사랑,가족을 그자리에 채우기에 바빴다..아니 당연히 그들은 그래야했다..
근데 난 내 삶에 꿈과 사랑,가족을 채울수가 없다..채울것이 없기때문에..
난 가족의 절반인 아빠를 미워해야하며..좋지않은 기억의 일부인 모든 사람들을 내 삶에서 몰아내고 싶다..
꿈은 멀어졌으며 난 더이상 이기적인 그들처럼 나를 이기적으로 만들수가 없다..그 행복감을 느낄수가 없다..
거울속의 나를보며 웃어봤다. 무표정과 일그러짐으로 가득찼던 내얼굴에 미소를 띄워봤다..
아무 감흥없는 거짓웃음을 웃어봤다. 하하하 크게웃어도보고 우스운 표정도 지어봤다..
근데 그건 내가 아니었다. 난 웃은적이 없다. 그런표정을 가진 나는 없었다..원래 없었다..
행복한 기억이 있는지 더듬어봤다..조금이라도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들 사이를 비집고 헤집으며
행복한 기억을 찾아봤다..점점더 과거로 돌아가고..점점더 작은 기억까지 뒤져보았다..
제발 있기를 바라며..분명 하나라도 있길 바라며..미친듯이 헤집어봤다....
기억들도 다 사라진걸까..없다..분명히 없다..단 한순간도 없다..
행복해야할 순간에 분명 행복해야할 순간에..놀이공원에 갔던..생일케이크가놓여져있던..
크리스마스 장식이 벽에 드리워있던..그 기억들..분명 행복해야할 그 순간이..얼룩져있었다..
외로움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몰라 한참이나 생각하다가 어느 순간 내가 공기처럼 가까이하던
그것이 외로움이었다는걸 알았을때 충격에 빠져 멍했던 기억이 있다..너무 행복해서 몰랐던게 아니라
너무 잘알고 익숙해서 몰랐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죽음보다 더큰 고통이 가슴을 파고 들고 있었다는 사실을
처음 느꼈을때 그건 어린나에겐 견디기 힘든 아픔이었다..
이젠 나에게도 주변의 누구에게도 이 고통을 전가하고싶지 않다..
그 책임을 묻고 싶지도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