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 살때만해도 몰랐다..이 촌구석 뭐 볼게 있다고 모든게 느릿느릿해보이고..눈돌리면 모든게 산,들,논,밭
근데 서울생활을 해보니..그립다..내가 살던 아파트인데..저기서 차타고 3분만 나가면 바로 산,들,논,밭이다..
아파트에 가려 안보이지만 조금만 눈돌리면 원주 전지역에서 치악산자락이 보인다..공기도 정말 맑고..(그땐몰랐지)
사진상에 저 널널한 주차장을 보라;; 서울에선 상상도 못할걸..서울에 뭐 문화생활이니..모든걸 제일 빨리접하고
그런 속도..빠름..그런것들은 피부로 다가오는데..저 느림의 도시는 내내 마음한구석에 아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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