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순간에야 뭐..나도 분노폭발이라면 한가닥 하는지라..뒤집어 엎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았지만..
손톱으로 손바닥 피맺히게 꾹 눌러가며 참았다..씨발씨발 거리는데 진짜 눈이 뒤집힐거 같았다..
결과적으로 내가 잘못한것도 아니었고..이건 화풀이였다고 밖에 생각이 안된다..
그냥 내부하고 연락이 안되고 출장간곳에서 열불이 터져 돌아오면서
버스에서 내내 분노 싸안고 사무실 들어와 폭발시킨거겠지..
뭐 나보다 6살더 많을뿐이지만..나이먹은 사람답게 자기 컨트롤도 못하는것 같았다..
온통 버스에서 오해에 오해를 더해 분노를 부풀리다보니 앞뒤 가리고 생각없이 말 내뱉다보니..
족족 이유가 다 달리니까 더 열받았을수도 있겠는데..나도 뭐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다..
내가 묵묵히 고개숙이고있거나 죄송하다고 해야할 상황이 절대 아니었기때문에..
그리고 잘못한 상황이었다고해도 어따대고 씨발놈인데..군대에서도 그런말은 못들어봤다.
그리고 군대에서 들었던 욕은 왠지 욕같이 느껴지지도 않았었고..
근데 여기는 사회잖아..? 개인감정조절도 못해서 분노 폭발시키면서 쌍욕해대는건 내가볼땐 인격체라고 전혀
느껴지지 않는순간이었고..조금만 더했으면 아마 달려드는 도사견으로 착시까지 일으켰을지도 모르겠다..
진짜 한 10초만 더 했으면 엎었다..나가서 복도에서 창문열고 곰곰히 한숨쉬며 생각해보니..
"아 가치가 없는 인간이구나..업무상 배울부분만 배우고 그외엔 개무시해도 되겠다"
라는 결론 내리고 들어오니 아 세상이 달라보이는구나..
"너는 나보다 인격이 아래다" 라고 딱 판단이 스니까..이건 뭐 꿀릴게 없네..
어쩐지 평소에도 지 짜증나는거 얼굴에 감정 다드러내면서 애같이 굴더니만..
난 여자건 남자건 조울증걸린사람처럼 기분이 업됐다 다운됐다 하루에도 몇번씩 왔다갔다 거리는새끼들 싫어..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해서..자기 파도같은 감정을 주변사람들에게까지 영향끼치는거 아주 싫어해..
마음이 풍파를 일으키고 있어도 너의 겉은 평온하라고..포커페이스 모르냐..
정신과가서 약이라도 타다 먹으면서 환자인거라도 알면 불쌍하기라도하지..그거 치료되니까..약사쳐드세요..
게다가 한달 일찍 들어온 자식은 왜그렇게 짬밥티를 내는지..여기가 군대도 아니고 군번순으로 까라면 까는거냐..
개념숙지 시키고 싶은 마음이 정말 굴뚝같은데..내가 착해서 봐준다..
손톱으로 손바닥 피맺히게 꾹 눌러가며 참았다..씨발씨발 거리는데 진짜 눈이 뒤집힐거 같았다..
결과적으로 내가 잘못한것도 아니었고..이건 화풀이였다고 밖에 생각이 안된다..
그냥 내부하고 연락이 안되고 출장간곳에서 열불이 터져 돌아오면서
버스에서 내내 분노 싸안고 사무실 들어와 폭발시킨거겠지..
뭐 나보다 6살더 많을뿐이지만..나이먹은 사람답게 자기 컨트롤도 못하는것 같았다..
온통 버스에서 오해에 오해를 더해 분노를 부풀리다보니 앞뒤 가리고 생각없이 말 내뱉다보니..
족족 이유가 다 달리니까 더 열받았을수도 있겠는데..나도 뭐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다..
내가 묵묵히 고개숙이고있거나 죄송하다고 해야할 상황이 절대 아니었기때문에..
그리고 잘못한 상황이었다고해도 어따대고 씨발놈인데..군대에서도 그런말은 못들어봤다.
그리고 군대에서 들었던 욕은 왠지 욕같이 느껴지지도 않았었고..
근데 여기는 사회잖아..? 개인감정조절도 못해서 분노 폭발시키면서 쌍욕해대는건 내가볼땐 인격체라고 전혀
느껴지지 않는순간이었고..조금만 더했으면 아마 달려드는 도사견으로 착시까지 일으켰을지도 모르겠다..
진짜 한 10초만 더 했으면 엎었다..나가서 복도에서 창문열고 곰곰히 한숨쉬며 생각해보니..
"아 가치가 없는 인간이구나..업무상 배울부분만 배우고 그외엔 개무시해도 되겠다"
라는 결론 내리고 들어오니 아 세상이 달라보이는구나..
"너는 나보다 인격이 아래다" 라고 딱 판단이 스니까..이건 뭐 꿀릴게 없네..
어쩐지 평소에도 지 짜증나는거 얼굴에 감정 다드러내면서 애같이 굴더니만..
난 여자건 남자건 조울증걸린사람처럼 기분이 업됐다 다운됐다 하루에도 몇번씩 왔다갔다 거리는새끼들 싫어..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해서..자기 파도같은 감정을 주변사람들에게까지 영향끼치는거 아주 싫어해..
마음이 풍파를 일으키고 있어도 너의 겉은 평온하라고..포커페이스 모르냐..
정신과가서 약이라도 타다 먹으면서 환자인거라도 알면 불쌍하기라도하지..그거 치료되니까..약사쳐드세요..
게다가 한달 일찍 들어온 자식은 왜그렇게 짬밥티를 내는지..여기가 군대도 아니고 군번순으로 까라면 까는거냐..
개념숙지 시키고 싶은 마음이 정말 굴뚝같은데..내가 착해서 봐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