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일지/She..2011/09/23 23:22


입으로 일하는게 나쁜건 아니다. 상호교감하며 일하는게 나쁘다는것도 아니다. 다만 난 집중력이 흐트러지는게 싫다. 그냥 그 방식이 나랑 안맞는거다. 차분하지 못하고 산만한 상황속에 업무외적인 스트레스가 늘어가고 있다.

Vintage 1981, 예전에 이곳을 찾은건 대체용이었다. 원래 가려고 했던곳이 문을 닫아서 후차적으로 남겨놨던 곳을 간건데 우리와 출생년도가 같은 곳인데다가 유명한 곳이었다. 처음 그곳에 가던날 헤맬까봐 미리 길을 한번 되짚어 놨던곳. 고양이 같은 성격의 남자가 이렇게 변했다.

448일, 참 재미없고 말없고 무뚝뚝해서 소개팅 받을때마다 주선자에게 잔소리를 한바가지 듣고 나가야했던 남자가 448일째 사랑을 하고 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대륙횡단참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