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시간의 정신없는 수면뒤에 일어나 남아있는건
눈안에서 말라비틀어진듯한 렌즈와 반사적으로 쵸코파이 봉지를 뜯어서 먹고 있는 나..
그리고 쓰레기장이나 다름없는 내 방..여기까지 써두고 또 잠든 나와 일어나보니 엄마의 독촉문자..
동생과의 약속을 취소한대에서 화났을 여자친구..미칠듯한 스트레스의 회사..
결국 또 나를 위한 무언가는 없는 이타적인 인생의 끝장에 이기적인 사람들만 가득한 내 삶
불면증과 스트레스로 망가질대로 망가진 날 이해하고 편안히 해주는 사람들은 커녕..
빨리해라 빨리와라 연락해라 나와라 그런 문자들만 소복히 쌓인 핸드폰..
지들 편할대로의 인생에 난 늘 맞춰질 하나의 부품에 불과하지..
눈안에서 말라비틀어진듯한 렌즈와 반사적으로 쵸코파이 봉지를 뜯어서 먹고 있는 나..
그리고 쓰레기장이나 다름없는 내 방..여기까지 써두고 또 잠든 나와 일어나보니 엄마의 독촉문자..
동생과의 약속을 취소한대에서 화났을 여자친구..미칠듯한 스트레스의 회사..
결국 또 나를 위한 무언가는 없는 이타적인 인생의 끝장에 이기적인 사람들만 가득한 내 삶
불면증과 스트레스로 망가질대로 망가진 날 이해하고 편안히 해주는 사람들은 커녕..
빨리해라 빨리와라 연락해라 나와라 그런 문자들만 소복히 쌓인 핸드폰..
지들 편할대로의 인생에 난 늘 맞춰질 하나의 부품에 불과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