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Black Holes and Revelations> 앨범에 수록된 곡입니다.
자장가같아서 새근새근 잠드실거에요..
사실 이 글쓰기 창을 열어놓고 한참을 앉아 있었어요.. <- 이 한줄 써놓고 또 한참을 앉아있었어요..
"뭐하냐?"
"퇴근하고 OO이 만났지"
"놀아라 끊을게"
"말해 임마"
"주말엔 뭐할거냐?"
"OO이랑 놀기로했어"
"알았다"
"왜 임마"
"아니다 암것도"
"무슨일있냐?"
"없어..놀아라"
"나중에 전화하마"
"응 아라따"
남자애들은 이렇게 재미가 없어요..ㅋㅋ 여자친구들 생기고부턴 더 하네요..
늦바람이 무섭다고..오히려 꾸준히 여자친구 있어오던 애들은 안그런데..
몇년만에 생기고 이런애들은..이민이라도 간거 같아요..
경기가 어려워서든..다른 목표때문이건..이직이건..서울을 떠나는애들도 늘어나고..
몇 남은애들은 저런 대화밖에 안되니....
누나가 동호회를 들으라고 하는데..고양이 동호회에 들어가고 싶은데..
저는 고양이가 없어요..엉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