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음악을 제외하고 좋아하는 노래라면..(왠만하면 두루 섭렵하려고 하지만..)
분명히 리듬은 쿵짝쿵짝 거리고 밝은 분위기인데..가사를 유심히 들어보면..
처절하게 슬픈 가사..근데 그걸 절제하면서..돌려말하는 노래들..
딱 표정으로 표현하자면..얼굴은 활짝 웃고있는데..
큰 눈에는 눈물이 가득 고여서 주르륵 흐르기 직전의 모습이랄까..
한국 뮤지션중에서는 제일 좋아하는 희열이 형 ㅋㅋ..
반가운 마음에 냉큼 달려가 샀던 기억이 나네요..
작년 11월, 6년만에 발매한 Toy 6집앨범 Thank you 에 수록된 곡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