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김개미나 김병자 얘기를 듣고 있다보면..
나만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건가 싶을 때가 있다..
그들이 다른 세계에 살고 있다는게 내 생각이었는데..
내가 믿고 따르던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면서 그들과의 공유점이 멀어지고..
"나만 모르고 있는 세상"에 내가 믿고 따르던 사람들조차 공유점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게끔 끊임없이 세뇌당하다보면 내가 그토록 지켜오고 만들어온 세상에
나만 살고 있었다는 생각에 외로워지곤 한다..
TAG 가치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