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일지/Daily2008/01/09 23:21
1.격분해서 비판 내지는 비난하지 않기..
2.괜히 우울한 기분에 같잖은 미사여구 써가며 기분 돋구지 않기..
3.복잡하게 생각하며 자신을 쥐뜯어 분석하지 않기..

그리고 블로그스킨좀 시간되는대로 레이아웃은 유지하더라도..색깔이라도 좀 밝은색으로..
물론 워낙 CSS를 개판으로 써놓은지라;; 하려면 또 한참 걸릴듯..w3g 기준 통과한게 놀라울정도..

왜 갑자기 이러냐하면..내가 스스로에게 너무 스트레스를 주고있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ㅋㅋ
정말 스트레스 받을일이 넘쳐나는데 나까지 이러니까..이러다 신경줄 끊어지겠다 싶더라..;;
좋은일이 있다가도 나쁜일도 생기고 그게 주기적으로 반복된다는건 누구나 다 아는건데..
나쁜일이 생길때 그걸 잠시 못버티고 튕겨나가버리면..그 후에 올 좋은일또한 발로 차버리는거라서..
그리고 어딜가든 어디서든..나쁜일과 좋은일의 반복주기는 똑같은것..미세한 차이는 있겠지만서도..

아마 당분간은 또 바빠질듯..뭐 언젠 안그랬냐마는..새해들어서 좀 억지로라도 일찍 퇴근했다..원래 같았으면
기를쓰고 자리에 앉아서 끝내고 나오려고 했을텐데..일부러 안그랬다..주말에도 신경 뚝 끊었고..뭔가 내 사회생활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느꼈으니까..주말에 내내 회사일 신경쓰고있지 않을 정도로만..딱 그정도만 바빴으면 좋겠다..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비행일지/Daily2007/12/21 23:23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타인의 필요에 의해 내 스스로 자신감 상실까지 겪어가며 희생하고 있을 필요는 없다고 본다..
내가 타인의 단점에만 주목하는 편이라 생각하여 내내 버티고 견디는것에대해만 몰두했는데..
오늘로서 결론지었다..나만의 생각은 아님을..그리고 이런식으로 해서는 앞으로도 계속 문제는 발생된다..
내 실수던 환경의 탓이던..지금 상태에서 경력을 쌓는건 정말 심각한문제다..스포츠계에서 말하는
"먹튀"가 내가 될수도 있다..몇년뒤에 말이다..그들이 불합리성 속에서도 버텨나가는건 그것이 경력으로
인정될만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고..내가 이 불합리성속에서 버틸필요가 없는건..
이건 내 주업무가 되서는 안될일들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주어지는 기회는  6개월이다..그리고 나에게 주어지는 준비기간 또한 6개월이다
나도 이기적일 필요가 있다고 본다..이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비행일지/Daily2007/12/15 01:47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만화소 폰카로 찍은건데 언듯 필카 느낌이;; 화밸이 안맞은 탓인듯..
오늘 야근하기전 저녁식사였듬 ㅋㅋ 배치를 아주 잘해놨음  

입사한지 2개월 되었을때였을까..회사 적응도 제대로 못했는데..두건의 일이 크게 겹치면서..
바쁜건 둘째치고 내가 처리할수 있는정도의 선을 넘었다는 느낌을 받았을때가 있었다..
내용을 잘 모르니 허가보완이 뭔지 공문이 뭔지..그게 건축주에게 가는건지 사무실에 오는건지..
그냥 갖다 껴주면 되는건지..말을 듣고 오라는데..공무원이 질문 던지면 당연히 모르는 내용이니
협의가 안되서 들을말도 없게되는거고..도면이 어디에 뭐가 표시되는지도 모르니 체크된것만 수정하래서
고것만 했더니..군데군데서 같은내용의 다른형식으로 표기된것들이 툭툭 튀어나와 보완이 두번이나 떳더랜다..
시청에 늦게 도착해 점심시간을 넘겨 들어가려고 밖에서 기다리는데..그냥 세상 다끝난 느낌이 들더라..
아마 그후 몇주뒤에 그 관련된일로 회사에서 쌍소리를 처음 들었었고..그냥 기억하고 싶지도 않다 ㅋㅋ

이번주도 역시 큰 두건이 겹쳤다..잘하면 세건이 겹칠수도 있는 심각한 상황이었는데..그건수는 통화상으로 들어보니
입찰경쟁에서 탈락한건지..(시간여유가 있었다면 더 퀄리티를 높여 제출할수 있었는데 너무 아쉽다..)
아무튼 이번에도 역시 인천건수..입사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괴롭혀온 인천과 (헐 그러고보니 또 안성이네..
저번엔 안성이었고 이번엔 서안성..) 결국 이 두건수덕택에 아마 입사후 처음으로 줄줄이 야근을 해본것같다..
주초반에는 이유는 모르겠는데 어지럼증이 심해서 미치겠었는데..일까지 겹치니 돌겠더라..
오늘도 11시까지 일을 하고 나왔는데..내일도 나가야하지만 (원래 주5일제다) 그냥 별로 힘들다거나
짜증나고 싫다거나 하는 느낌은 없다..오히려 이번에도 저번처럼 정신줄놓게될까봐..
하나만 몰아서 처리하고 다른건을 뒤에 처리하는 방식으로 했는데..그덕에 인천 설계변경이 늦게 들어가게되어
공무원과 또 한판 붙어야 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져서 담당하시는 소장님께 죄송할뿐..근데 설변도면 수정과
서안성 심의를 둘다 준비했다면 아마 둘다 제대로 못했을거다..특히 인천꺼는 온통 실수투성이였을거다..

인천 설변용 건축주 부본을 옹기종기 신입들이 모여서 같이 만들었는데..그렇게 좋을수가 없더라..
기존에..지금까지 계속 힘들었던게..그런 순간에 다들 옆에 없고 혼자 덜렁 남아서 정신없이 하다보니..
끝도 안보이고..복사기 돌리고 출력 보내고 서류 접어넣고 용지 갈아끼고 ㅋㅋㅋㅋ 그걸 나눠서 하니
얼마나 좋아..화요일에도 힘들었던게..인천꺼는 계속 독촉 들어오지 심의자료는 준비해야지..
1시까지 회사에 혼자 덜렁 남아 작업하고있는데..눈물이 그렁그렁해지더라 나도 모르게..

내가 회사에대한 불만은 딱 하나다 일의 분배..삐약삐약대는 신입들 끝까지 끌고가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효율적으로 일을 분배해 시간적여유를 두어 일을 처리하고 먼저 끝낸사람은 남은사람을 도와주고..
그런걸 원한다..난 다른사람이 일에 치이는듯 보이거나 헤매는듯하면 내가 도와줄수 있는 부분은
작은거 하나라도 달려드는데..왜 다들 안그럴까..윗사람들은 분배없이 혼자 잘하지 않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병아리이기때문에 그게 좀 힘들다고 말을 하고싶음..그리고 잡다한일들은 아래에 던저놓으니..
그것도 일종의 분배라고 보여짐..새로온 팀장님은 병아리들을 잘도와주고 어찌나 관심을 가져주시는지..
일단은 감사함..그러나 사람파악은 언제나 그렇듯 나는 오래 지켜봅니다 ㄳㄳ

인천 설변과 서안성 중앙회검토 심의까지 원큐 크리로 끝낼수 있게..제발..기도해주삼 ㅜㅜ
아..쳐돌거 같은 능서 임시사용승인도 젭라..ㅜㅜ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비행일지/Daily2007/12/11 00:41
achitectural engineer 일까
achitectural designer 일까

목표는 후자인데..한국에선 어렵단다..그것도 외국에서 유행하는걸 그냥 배끼는 수준이란다..
내가 알기로도 -내가 인정할만한- 디자이너는 없다..뭐 몇몇 유명한 사람은 있겠으나..
감흥이 없다고 할까..그냥 시대흐름에 뒤따라 가는 사람들중 출중한 정도..
시대흐름을 앞서가는 사람이나 주도하는사람이 없다는것은 분명 "디자이너는 없다"라는 결론을 내리기에
충분하지 않을지..햇병아리 삐약대며 건방지게 뭔소리냐 싶겠지만..난 사실이라고 보고..
그래도 저건물 이쁘지 않냐 저건물 괜찮지 않냐 해도..물론 괜찮지만..거기서 영혼을 느껴보진 못한듯..
뭐 풍운의 꿈을 안고 설계판에 뛰어들어 예술해보겠다고 난장판 치다가 그 시스템에 짓눌려
결국 연필심 갉아먹는 (요즘은 키보드 갉아먹는) 도면쟁이가 되버리는걸수도..

모 까페에 글남겼다가 소장이 사원인척 언론플레이 한다고 깝치는 사람이 날고기길래..
아..시스템에 짓눌린 가엾은 영혼이 발악하는구나 싶어서..그냥 피해왔다..

영화나 만화나 드라마를 화려하게 만들고 싶어도 온통 돈다발을 쳐발라도 결국 시나리오의 빈약함에
무릎 꿇는 현실을 보니 설계판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친 문제인듯..
머리가 안좋은 민족은 아닌데..뭐랄까 시스템에 무릎꿇고 창의력을 뇌에서 퍼내버리고..
어떤방식으로든 모든걸 노가다로 표현하는 그런것을 어릴적부터 배워온것같다..

"까라면 까..디자인? 예술? 철학? 밥먹여주니?"

요 한마디면 어처구니없이 앞뒤가 안맞는 말임에도 모두 수긍해버린다..그만큼 뼈깊이 사실로 긍정해온것같다..
외국 길거리사진 툭하니 찍어놓고..우리나라는 왜 이런거 못함? 왜 없음?
이러지말고..그렇게 하기위해서는 일단 쩐주인 건축주의 건축에대한 마인드자체가 바뀌어야 한다는것..
법적으로 미관지구 법적 한계 따져가며 예술을 한계지을것이 아니라..
건축에대한 전국민의 마인드문제라고 보여짐..공사비,임대면적,운용수익,그냥 요즘 유행하는 싸고 괜찮은
자재..건축주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면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는 그 갈길을 달리하게 될것이고..
좀더 느낌좋은 시스템이 갖춰질거라고 본다..뭐 문제점이 한둘이겠냐마는..그냥 햇병아리는 삐약삐약대며
모이를 주워 먹어야겠습니다..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비행일지/Daily2007/11/15 22:27
위에서 지시사항이 내려와 작업을 하다보면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위에선 독촉하고..
답답해지는 시기가 올겁니다..중요한점은 막상 작업을 끝내놓고 출력해서 보면..
어떻게 작업을했을경우 빠르게 끝냈겠구나 하는 단축경로가 보인다는겁니다..
그래서 퇴근할때면 마음이 씁쓸해집니다..왜 작업할 당시에는 그 단축경로가 안보일까요..

답은 "경험"에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오는 지시사항은 상세히 설명되어지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상사들도 자신들의 작업을 해야하기에
막대한 시간을 할애해 일일히 요목조목 지시해줄수가 없습니다. 상사의 유형에 따라 나름대로  설명을 곁들이고
포인트까지 집어줘서 일을 지시했다고 생각하겠지만 아랫사람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큰 테두리만 짚어주고 알아서 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경우에 당연히 신입들에게는 단축경로가
보이질 않습니다.. 그 작업을 마무리 하기위해 일일히 하나하나 찾아나가야 합니다..
문제는 그 찾아나가는 시간뿐만 아니라 시행착오까지 겹친다는겁니다..경험이 없기 때문에 어떤 부분에서
오점이 발생하는지를 미리 짚어내고 그부분을 조신히 작업해 나가야하는데..예상하지 못하고 실컫 그려나가다
보면 뒤에 헉소리나오는 오점이 발견됩니다..그리고 그건 전체의 큰 테두리를 흔들어야하고 거기에 딸리는
부수적 요소까지 수정을 해나가야합니다..시간은 흘러흘러 어처구니 없이 흘러 갑니다..
게다가 그 시간의 갭을 줄여나가기위한 캐드활용도나 그리기 속도도 경험자에비해 많이 느립니다..
식은땀은 삐질삐질 정신은 없고..온갖 잡무까지 하다보면..정신줄 놓기 쉽상입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도면을 출력해보면 어처구니가 없죠..너무 간단한 문제였거든요..
한숨만 나올겁니다..그리고 왜 이랬을까..한탄도 해보구요..
그러나 이건 누구나 겪는 문제이고 코스입니다..자신을 너무 탓할필요는 없어요..
다음에는  그 시행착오를 통한  경험을 십분 활용하기만 하면 되는겁니다..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비행일지/Daily2007/10/30 00:21
결국 복어는 복어일뿐..무모하게 몸을 부풀려봐야 뻥하고 터질까봐 또 걱정해야하는 나약함..
대륙횡단은 어차피 꿈일뿐이고..현실은 참새라는 숙명..지구력있고 탄력있는 날개따윈 애초부터 없었고..
그저 얼어죽지않고 또한번의 겨울을 보냈다는 안도감에 한숨지어야하는 현실감..
어쩌면 날개를 다친이후 나는법까지 잊어버렸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이상은 경계를 넘어 꿈의세계로 넘어가버렸고..현실과의 괴리는 더욱더 커져버린 공포감..

그리고 그 현실로 다시 발을 내밀어야하는 아이러니..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비행일지/Daily2007/09/06 00:17
필꽂히면 제대로 지르는 스타일이라..그리고 스트레스를 주기적인 인터넷쇼핑으로 푸는것 같다..;;
아무래도 컴퓨터쪽의 대세는 블랙인지..산뜻하게 화이트계열로 맞춰보려다 포기했다..
블랙이 9.9면 화이트는 0.1도 안되는듯..;; 그래서 외장을 화이트로 싹 맞추는건 포기하고..

일단 m-atx 케이스는..내가 아무래도 파워를 잘못산게 아닌가 싶은데 ..(다시는 s사 안산다..)
기본적으로 케이스내 발열이 좀 있는 편이다보니 (내가볼땐 파워자체 발열인데..)
팬 소음때문에 도저히 못쓰겠다..그래서 미니타워쪽으로 가려고하는데..(미들타워는 리안리쪽 아니면 안갈듯..)
결정적으로 m-atx를 포기한게..파워를 결정하기가 매우 힘들다..일단 팬두께가 15T라 제대로 바람을 못뿜어주고..
거의 60mm 두개 아니면 80mm 하나인데 두께까지 낮으니..이뭐병..괜히 또 파워 도전 실패 하느니..
아예 atx로 가면..120mm 25T도 달린 파워가 많고..기본적으로 80mm 25T 쓰니까 나쁠게 없다..
그리고 그래픽카드외에 슬롯사용을 거의 안하기때문에 보드는 대부분 미니보드를 쓰니 미들타워로 갈필요가
없고..(발열문제라면 모를까..)

이것저것 손대기 시작하니..어?! 어?! 어?! 하다가..금새 풀셋까지 견적을 내버렸다 ㅡ_ㅡ;;
이제 게임같은건 손 거의 안대니..저전력 저발열 저소음..아 이글 저번에 썼지 참 ㅡ_ㅡ;;
그리고 디자인;; 안정적인 운영..뭐 그정도..
근데 님 돈은??????????????????

PS//애드센스 이틀만에 내렸다..클릭이 하나 발생했는데 120원 나오더라;; 것도 환율 천원 계산시에..;;
       뭐 그럴바에 애드클릭스가 낫다 싶어서 다시 달았고..애드센스 달려고해서 그런건지;; 여러 분이  클릭을
       해주고 가심;; 애드클릭스 수익이 많이 나왓;; ㄳㄳ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비행일지/Daily2007/06/04 01:16
내일 얼른 사진 스캔해서 발급신청해야지..

현재 확인결과 크롤러차단 풀어논 이후 구글봇이 다녀간거 같다..다음과 구글에서 정상적으로
내 글들이 검색되어지고 있다..근데 구글봇은 거의 풀자마자 바로 다녀간거 같다..타 봇에비해 반응이
무척 빠른 느낌..그리고 내가 노출되기 원하는 방식대로 노출되고있다..신기하다..
내일은 네이버봇을 풀어놔야지..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쉬어가기/Snooping2007/06/03 00:09
언데드 흑마법사를 시작으로 타우렌 드루이드까지..
언데드 흑마법사 <대륙횡단참새>를 키우면서 1렙부터 계속 찍어온 스크린샷을 깜빡 고스트복원으로
날려버린 처참한 심정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아제로스에서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들인데..
그래서 드루이드 <야생참새>를 키우면서는 근근히 스크린샷을 찍긴했으나..
처음 캐릭만큼의 감동도 진지함도 없었던듯..접은지 오래지만 아직도 생각나는 RPG는 이게 처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마 게임을 접기전에 미친척하고 야생트리를 버리고 조화트리 타고 찍은 스샷일거다..어차피 접을거였으니까..
하지만 현재 야생드루가 넘쳐나는 이시점에서 조루마나를 제외하면 조화드루도 충분한 매력이 있는거 같았다..
타우렌의 수도 썬더블러프에서 올빼미 변신기념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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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없이;; 아라시고원에서 자리를 비우신 드루이드님과 나란히 스샷..눈깜빡하면 얼라이언스가 코베어가는
힐스브래드 구릉지,아라시고원,가시덤불 골짜기 렙업할때 제일 빨리 졸업해야 좋은곳이기도하지만..
와우의 컨텐츠 (양진영의 전쟁)을 초반에 느껴볼수 있는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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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가시덤불 골짜기 호드마을 그롬골에서의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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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렙때 겁없이 까불다가 인던(인스턴스 던전)에서 이렇게 처참하게 애드되는 결과도 생기게 마련
와우내 보스NPC 인기순위 상위권인 화이트메인의 붉은십자군 수도원에서 죽고난뒤 스크린샷..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비행일지/Daily2007/01/22 09:04
언제이던 어차피 그게 과거였던 지금이던 결정내리고 시작되었어야할일..

64kbps짜리로 코딩되어 뭉개져버려 본래가진 아름다운 선율을 뽐낼수 없는 음악파일처럼..
내가 하고 싶었던 그리고 살고싶었던 삶을 살지 못한 지금 이전의 모든시간들..
답답한 마음에 대상없는 발악도 해보며 악도써보고 발버둥 쳐봤지만 허공에 울려퍼져 사라져버리는
단발의 음파조각에 불과했던 내 노력들..내가 왜 이렇게 당해야하는지 이유조차 알지 못한채..
그저 원래 그렇고 모든게 어떤 당위성에 의해 행해졌다며 침착해보려해도..여전히 반복되는 순간들..
분명히 나도 웃을줄 알았다..언젠간 나도 웃을줄 알았다..먼훗날 언젠가 미소지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예정없는 시간을 기다리며 지금을 고통속에 보내기엔 너무 지친거 같다..꿈에대한 열망도 멋진삶을 위한
희망도 언젠가부터 사라진 웃음처럼 나도 모르는새에 날아가버렸다..[나의 라임오렌지나무]의
마음속으로 노래를 부를수 있게 해주었던 노래하던 작은새가 제제를 떠나버렸던것처럼..
사라졌다..더이상 밍기뉴는 서부를 누비는 환상적인 말이 되어주지 못하고..뽀루뚜가는 죽어버렸다..

감당하기 힘든 상처를 나눌 사람도 없으며..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이기적이다..
내가 진심으로 대했던 모든 이들은 각자 그들의 삶이 있으며 내가 그 삶의 일부가 되는것을 윈치 않았다..
그들은 그들의 꿈과 사랑,가족을 그자리에 채우기에 바빴다..아니 당연히 그들은 그래야했다..
근데 난 내 삶에 꿈과 사랑,가족을 채울수가 없다..채울것이 없기때문에..
난 가족의 절반인 아빠를 미워해야하며..좋지않은 기억의 일부인 모든 사람들을 내 삶에서 몰아내고 싶다..
꿈은 멀어졌으며 난 더이상 이기적인 그들처럼 나를 이기적으로 만들수가 없다..그 행복감을 느낄수가 없다..

거울속의 나를보며 웃어봤다. 무표정과 일그러짐으로 가득찼던 내얼굴에 미소를 띄워봤다..
아무 감흥없는 거짓웃음을 웃어봤다. 하하하 크게웃어도보고 우스운 표정도 지어봤다..
근데 그건 내가 아니었다. 난 웃은적이 없다. 그런표정을 가진 나는 없었다..원래 없었다..

행복한 기억이 있는지 더듬어봤다..조금이라도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들 사이를 비집고 헤집으며
행복한 기억을 찾아봤다..점점더 과거로 돌아가고..점점더 작은 기억까지 뒤져보았다..
제발 있기를 바라며..분명 하나라도 있길 바라며..미친듯이 헤집어봤다....
기억들도 다 사라진걸까..없다..분명히 없다..단 한순간도 없다..
행복해야할 순간에 분명 행복해야할 순간에..놀이공원에 갔던..생일케이크가놓여져있던..
크리스마스 장식이 벽에 드리워있던..그 기억들..분명 행복해야할 그 순간이..얼룩져있었다..

외로움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몰라 한참이나 생각하다가 어느 순간 내가 공기처럼 가까이하던
그것이 외로움이었다는걸 알았을때 충격에 빠져 멍했던 기억이 있다..너무 행복해서 몰랐던게 아니라
너무 잘알고 익숙해서 몰랐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죽음보다 더큰 고통이 가슴을 파고 들고 있었다는 사실을
처음 느꼈을때 그건 어린나에겐 견디기 힘든 아픔이었다..

이젠 나에게도 주변의 누구에게도 이 고통을 전가하고싶지 않다..
그 책임을 묻고 싶지도 않다..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비행일지/Daily2007/01/19 23:24
전체적으로 소스를 다듬는 과정에서 몇가지 수정을 하는 중인데 (실사용과 디자인?!적인 편리를 위해 배치수정)
여러가지로 엉켜버려서..(id와 class 정리 필수 ㅡ_ㅜ) 제대로 보이지 않을수 있음..
IE도 포함되며..소스 수정중에 몇가지를 다듬다보니 딱히 IE 6.0과 그외 브라우져로 CSS를 구분하지
않아도 될정도로 안정되었음..물론 세부적으로 들어가게되면 따로 제작할 수 밖에^^
스타일에서 겹치는부분과 불필요한것들을 정리해줘야하고
Tag cloud1,2,3,4,5 각각 어디에 쓰이는지를 몰라서.. (현재 1과 5만 표현되고 있는듯)
이부분 정리해주고..div를 여러번 겹쳐써 억지로 먹여놓은 부분이 있는데 정리해야 할듯함..
문제는 부분부분 정리하는데 한두시간정도 소비되다보니 (초보라..;;)
다 만들어놓고도 스킨 완성도 100%를 못해보고있음..
스킨완성과 동시에 기대중인 1.1.1을 어서 빨리 깔아봤으면..;;

Posted by 대륙횡단참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