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일지/Daily2007/09/27 22:20
역삼역쪽으로 걸어가다보면 강원도에서는 꿈에나 그리던 사탕가게!!!!!가 있어서 거기서 한 300g 사주고..
1g당 30원인데 처음에 1g당 3원으로 착각해서..뭐이리 싼 꿈같은곳이 있나 했다;;
300g 이면 9천원인데..성인남자손으로 두주먹정도 쥐는 정도로 적은양이다..
그러나 맛은..이제껏 느껴보지못한 꿈의 맛..환상의 맛..그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함과 코를 맴도는
향기..위와 장이 기뻐서 춤을 출정도로 행복한 맛..
내가 단거를 좋아하긴 하지만..진짜..최고다 ㅜㅜ
게다가 종류는 내가 몇달동안 사탕가게를 들락거려도 다 맛보지 못할만큼 많다..(약간 과장 ㅡ_ㅡ)

어쨋든 그거 사서 봉지 부스럭대며 하나씩 까먹고 줏어먹으며 걸어내려가 461번 버스를 탄다..
일단 지하철대비로 막히지 않는다면 시간은 버스가 더 빠르다..그리고 걷는시간도 단축..
아직까진 막힌적이 없는데..(도로사정 대충 살펴보고 탄다..매봉터널부근이랑 뱅뱅사거리쪽 한번 쳐다보면
대충 상황 어떤지 파악되니까..)막히면 좀 안습일듯..그리고 아직까지는 계속 앉아서 퇴근할수 있었고..
환승을한번해야하긴 하지만..내린자리에서 바로 뒤에오는 아무버스나 타면 되는 너무 편한 조건이라..
이건 뭐 환승인지..뭔지 ㅋㅋ 출근길은 2호선 맨끝열차가 제일 편하고..(내기준;;) 퇴근은 당분간 상황봐서
버스로 하게 될듯..택시미터기로 우리집까지 대충 12~13km인데 자전거 출퇴근은 어떨지..그 바퀴 쪼매난 자전거
내내 눈에 거슬리는데..이러다 질러버릴지도 ㅡ_ㅡ;; 그 어디더라..자동차회사에서 만드는 자전거 있었는데..
어디였지..그거 예쁘던데..가격도 만만하고..시보레였던가..
Posted by 대륙횡단참새
비행일지/Daily2007/08/26 20:27
2호선타고 출근하는게 제일 안전빵?!이긴 하지만 새로운 경로를 개척해보고자 버스경로를 알아보던중..
461번 간선버스를 알아냈고 1차 트라이 실패^^;; 어디서 갈아타는지 몰라서 지하철로 환승해서 출근..지각 ㅜ_ㅜ
퇴근할때도 461번버스가 안와서 본래 경로대로 퇴근 ㅜ_ㅜ 2차 트라이 실패..
제가 살던 원주처럼 버스가 정류장마다 스는게 아니라 번호별로 스는 정류장이 따로있더군요..
정류장이름이 같아도 각정류장마다 고유넘버가 달라서 스는 버스번호가 다르더라구요..ㅎㅎ
촌놈 티 제대로 냈내요..네이버에서 뻔히 검색되는데 461번 버스가 없을리는 만무한데..아직까지 한번도
눈으로 본적이 없으니..이거 믿고 다시 트라이를 해볼까..싶기도 한대..
일단..지하철은 적어도 막히진 않습니다..가끔 앞차와의 간격유지때문에 천천히 운행하거나 정차해있다
출발하는 경우는 있기는 하더라구요..뭐 문이 고장났다고 서기도하고 ㅡ_ㅡ;;
오전에 남부순환쪽으로해서 뱅뱅사거리..영동세브란스병원 쪽으로 이어지는 쪽의 버스전용차로는 잘 달리는
편인가요? 일반차로는 주차장이나 다름없다고 들어서요..461번 버스 타고 다니시는분들 경험담좀 부탁드립니다..
12시간뒤면 또다시 2호선에서 이리저리 밀리고 있겠네요..아놔 ㅜㅜ

PS//근데 참 순수하게도 이런글 메타사이트로 발행하면 답변을 아는사람이 분명 보고 리플을 달아줄거라고
       믿고있는 나는 뭘까요;; 매번 무플의 압박 받아보고도;; 여기는 대형커뮤니티 사이트 질답게시판이 아닌데;;
Posted by 대륙횡단참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