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일지/Daily2007/08/10 22:48
충격과 공포보다 더한것 같다..

음악과 사진과 글이 어우러지면 글을 읽는 대상에게 느끼게 해주고싶었던 그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기에 더욱 좋겠는데..이제 더이상 저작권법때문에 그럴수가 없다..anybgm같은 티스토리내 서비스의 경우는 음악의 숫자가 너무 적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음악은 거의 전무할정도..그외에 홈페이지에 한달간 링크가능하게 해주고 유료로 돈받는 곳도 음질도 개판에 정액제를 결제하기엔 음악숫자가 너무적다..그리고 그나마 내가알던 그곳조차 홈페이지 링크서비스를 접었다..몇몇개의 알고있던 블로그들도 사진과함께 좋은 음악을 들려주곤했는데 그마저 저작권법과 관련없는
음악으로 바꾸거나 아예 내려버렸다..확실히 그때의 느낌이 홈페이지에서 나질 않는다..아쉽다..

그들의 느낌을 공유하지 못한다는것..

사진을 다시 시작하고싶은데..모든걸 정리하고난뒤이고 예전만큼 새벽까지 매달려가며 열정을 보일만큼 투철한것 같지는 않다..다시 시작한다면 전처럼 필름으로 해야할까..대세인 디지털로 가야할까..SLR로 가야할까 똑딱이로가야할까..그리고 난 그 자유를 만끽할만큼 여유로운가..어차피 여유는 삶속의 작은시간속에서 찾는거지만..

페라리블랙의 냄새가 여자것같다는 소리를 들었다..그렇지않아도 잔뜩 먹구름이 낀 우울한 날씨같은 향기라..
가을이나 겨울에 어울리지 이 막강한 더위엔 좀..근데 난 상쾌한 향이나는 향수는 랄프로렌밖에 모른다..근데그건
너무 튀어서..불가리블루는 어떤향이지..

티스토리가 저번에 한참 접속문제를 일으키더니..지금은 팡팡 뜬다..관리자로그인이 이렇게 쉽다니..
다행스럽기도하고..고맙기도하고..저번에 약간 비꼬듯 글을 썼는데..사람들이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졸지에 한달 3천원도 없는 사람이 되어버림 ㅎㅎ    
Posted by 대륙횡단참새